[특징주]딜리, 남북정상회담 가능성에 상승세

입력 2014-10-06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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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북한 최고위급 3인이 인천아시안게임 폐막식에 방한하자 남북 정상회담 가능성기대감까지 나오며 딜리를 비롯한 DMZ관련주와 남북경협주 주가가 강세다.

6일 오전 9시28분 현재 딜리는 전일대비 65원(3.25%) 상승한 2065원에 거래중이다. 딜리는 DMZ인근에 토지를 보유하고 있어 이화공영(15%), 코아스(14.69%), 루보(6.25%) 등과 함께 DMZ관련주로 꼽힌다.

이밖에 현대상선(14.74%), 에머슨퍼시픽(14.06%)등 남북경협주들도 급등세다.

주식시장에서는 북한 최고위급이 방한하자 이를 계기로 남북정상회담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까지 나오고 있다.

지난 4일 북한 권력 서열 2위인 황병서 인민군 총정치국장을 비롯해 최룡해 노동당 비서, 김양건 노동당 대남담당비서 등 북한 대표단은 인천아시안게임 폐막식에 참석했다.

남북대표단은 이달 말 또는 11월 초에 2차 남북 고위급 접촉을 재개할 방침이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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