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현 단계에서 증세 고려 안해"

입력 2014-10-02 11: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현 단계에서 증세를 고려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최 부총리는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 참석해 “지금은 어떻게든 경제를 활성화해 세입증대를 늘리는 것이 우선”이라며 “국민들 경제에 직접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부분에 증세를 올리게 되면 경제회복에 찬물을 끼얹게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 부총리는 담뱃세·주민세 등 '증세 논란'에 대해서도 증세가 아니라 현실화라고 주장했다. 그는 “주민세는 22년전과 지금이 그대로다. 그사이 물가가 5배정도 올랐다. 실제 부담은 5분의 1로 줄은 것이다. 자동차세도 10년 정도 안올렸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주민세 인상은 지방재정이 어려운 상황에서 지방정부의 강한 요구에 중앙정부가 수용한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아프간 북동부서 규모 6.1 강진 발생…“파키스탄서도 진동 느껴져”
  • 이란, 美 공습에 “명백한 휴전 위반…약속 안 지키는 정권” 비난
  • '말 많은' 윤경호, 묵언수행 위기⋯'김부장' 시청률 15% 돌파에 "꼭 지킬 것"
  • 젠슨 황, 韓 경찰에 "밥 사고 싶어"⋯장녀는 감사 메일 "진심으로 감사"
  • 딘딘, '월드컵 탈락' 홍명보 향한 비판⋯"책임자면 사과해야지"
  • 미·이란, 보복의 악순환…“이란 존재 않을 수도” vs “미군기지 지옥될 것”
  • 촉법소년 연령 만 14세→13세 조건부 하향…중대 범죄 적용 가능성
  • 홍명보호, 월드컵 32강 진출 좌절⋯한정수 "회장과 대한축협이 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6.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73,000
    • -0.62%
    • 이더리움
    • 2,388,000
    • -0.71%
    • 비트코인 캐시
    • 292,400
    • -2.01%
    • 리플
    • 1,593
    • -0.75%
    • 솔라나
    • 107,800
    • -1.73%
    • 에이다
    • 221
    • -0.9%
    • 트론
    • 488
    • +0.21%
    • 스텔라루멘
    • 261
    • -1.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80
    • +4.95%
    • 체인링크
    • 11,060
    • -1.34%
    • 샌드박스
    • 71.26
    • -1.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