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현 단계에서 증세 고려 안해"

입력 2014-10-02 11: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현 단계에서 증세를 고려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최 부총리는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 참석해 “지금은 어떻게든 경제를 활성화해 세입증대를 늘리는 것이 우선”이라며 “국민들 경제에 직접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부분에 증세를 올리게 되면 경제회복에 찬물을 끼얹게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 부총리는 담뱃세·주민세 등 '증세 논란'에 대해서도 증세가 아니라 현실화라고 주장했다. 그는 “주민세는 22년전과 지금이 그대로다. 그사이 물가가 5배정도 올랐다. 실제 부담은 5분의 1로 줄은 것이다. 자동차세도 10년 정도 안올렸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주민세 인상은 지방재정이 어려운 상황에서 지방정부의 강한 요구에 중앙정부가 수용한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93,000
    • +0.7%
    • 이더리움
    • 3,086,000
    • +0.52%
    • 비트코인 캐시
    • 682,000
    • +0.59%
    • 리플
    • 2,094
    • +1.9%
    • 솔라나
    • 129,300
    • +0.47%
    • 에이다
    • 389
    • +0.52%
    • 트론
    • 438
    • -0.23%
    • 스텔라루멘
    • 247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80
    • -2.85%
    • 체인링크
    • 13,540
    • +1.73%
    • 샌드박스
    • 123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