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트론텍은 계열사인 옵트론광전자(천진)유한공사에 57억3485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5.40% 규모다. 채무보증기간은 내년 10월 29일까지다.
입력 2014-09-29 19:37
옵트론텍은 계열사인 옵트론광전자(천진)유한공사에 57억3485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5.40% 규모다. 채무보증기간은 내년 10월 29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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