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은 하와이 호놀룰루 관광 시설 이용시 할인

입력 2014-09-19 10: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앞으로 서울 시민은 하와이 호놀룰루시의 주요 문화·관광 시설 이용료를 할인받을 수 있다.

박원순 시장은 서울을 방문 중인 커크 콜드웰(Kirk Caldwell) 호놀룰루 시장과 19일 만나 문화관광분야 양 도시 간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이와 같은 내용의 양해각서를 체결한다.

서울시와 호놀룰루시는 1973년 자매도시를 체결한 바 있으며, 과거 자매도시의 형식적 관계를 넘어 시민들에게 체감되고 도움이 되는 실질적 교류를 하고자 이날 문화관광 분야 MOU를 체결하게 됐다.

이를 통해 서울시민이 호놀룰루시를, 호놀룰루시민이 서울시를 방문할 때 상호도시의 문화·관광 시설 이용료를 할인 받게 된다.

시는 앞서 홋카이도를 시작으로 도쿄, 자카르타, 델리, 타이페이 등 4개 도시와 문화관광시설 할인사업을 추진했으며, 베이징, 마닐라 등 시민방문이 많은 세계도시를 중심으로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박원순 시장은 “서울시와 호놀룰루는 오랜 자매도시로서 이번 협약을 통해 양 도시 시민이 문화‧관광시설을 이용할 때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실질적 교류를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대상 도시들을 늘려 시민들이 세계 곳곳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거래대금 폭증 실적 개선 기대감에 배당까지…날개 단 증권주
  • "유가 오르면 미국 큰 돈 번다" 100달러 뚫은 브렌트유란?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12:3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02,000
    • +1.97%
    • 이더리움
    • 3,079,000
    • +3.39%
    • 비트코인 캐시
    • 682,000
    • +2.25%
    • 리플
    • 2,049
    • +1.69%
    • 솔라나
    • 130,400
    • +4.32%
    • 에이다
    • 394
    • +3.41%
    • 트론
    • 423
    • -0.7%
    • 스텔라루멘
    • 236
    • +1.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70
    • +0.6%
    • 체인링크
    • 13,490
    • +3.53%
    • 샌드박스
    • 123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