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정원’, 시청률 15.1%로 종영… 급박한 해피엔딩 마무리

입력 2014-09-19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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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엄마의 정원’ 화면 캡처)

MBC 일일드라마 ‘엄마의 정원’이 15.1%의 시청률로 퇴장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18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엄마의 정원’은 15.1%(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날 방송분(14.5%)보다 0.6%p 상승한 수치다.

지난 3월 9.4%의 시청률과 함께 첫 방송된 ‘엄마의 정원’은 인기에 힘입어 6회 연장된 126회를 끝으로 6개월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엄마의 정원’ 마지막 회에서는 아프리카에서 돌아온 차기준(최태준 분)과 서윤주(정유미 분)가 행복한 가족으로 재결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다만 그간의 출생의 비밀과 거짓 임신, 대리모 제안 등 자극적인 소재로 약간의 막장 요소가 존재한 점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또한, 그동안 차기준과 서윤주를 괴롭히며 극의 갈등을 만들었던 시어머니가 극의 후반부에서 갑자기 누그러진 모습은 이해할 수 없는 설정이기도 했다.

한편, ‘엄마의 정원’ 후속으로는 방송국을 배경으로 한 ‘압구정 백야’가 10월 6일 첫 방송된다. 박하나, 강은탁, 정혜선, 백옥담 등 출연.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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