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허지웅 뻘소리…영화 명량 완성도 떨어져"

입력 2014-08-13 14: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진중권 허지웅 명량

(사진=뉴시스, 진중권 트위터)

진보논객 진중권이 영화 '명량'과 관련해 영화평론가 허지웅을 비판했다.

진중권은 13일 트위터를 통해 "짜증나네. 그냥 명량은 영화적 완성도가 떨어집니다. 그 얘기 했을 뿐인데, 애국심이니 486이니 육갑들을 떨어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명량'이 훌륭하다고 생각한다면, 영화적으로 어떤 면이 뛰어난지 얘기하면 됩니다. 하다못해 허지웅처럼 전쟁 장면을 1시간 이상 끌고 갔다는 둥. 물론 자질을 의심케 하는 뻘소리지만, 그래도 최소한 근거는 제시하잖아요"라며 허지웅을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앞서 진중권은 "영화 '명량'은 솔직히 졸작이죠. 흥행은 영화의 인기라기보다 이순신 장군의 인기로 해석해야 할 듯. '활'은 참 괜찮았는데"라는 글을 올려 비난의 화살을 맞았다.

한편 영화 '명량'은 개봉 12일 만에 누적관객 1000만 명을 돌파하며 최고의 인기를 달리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구리·동탄으로 번진 매수세⋯비규제지역 거래량 65% 급증
  • ‘깜깜이 사후정산’ 손본다…정유업계 공급가 체계 개편 확산 조짐
  • '70세이상 버스 무임승차' 조례, 서울시의회 통과…年 1100억 재원 확보는 '과제'
  • “중국 놓친 실수 반복 안 한다”…글로벌 빅파마가 주목한 K바이오 [바이오USA]
  • 중기업계 “2027년 최저임금 동결해야…中企·소상공인 생존 한계” [종합]
  • 투표용지 합수본 “서울시선관위 3명, 송파구선관위 9명 압수수색”
  • 한국증시, MSCI 선진국지수 편입 불발⋯원화 거래 제약이 발목 [종합]
  • 9000선 이끈 대형주 쏠림, 급락장 뇌관으로⋯초대형주 압축 랠리의 후폭풍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15:2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798,000
    • +0.47%
    • 이더리움
    • 2,524,000
    • -0.47%
    • 비트코인 캐시
    • 294,000
    • +2.58%
    • 리플
    • 1,665
    • -0.42%
    • 솔라나
    • 105,400
    • +0.38%
    • 에이다
    • 229
    • -1.29%
    • 트론
    • 496
    • -0.8%
    • 스텔라루멘
    • 291
    • -0.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980
    • -1.91%
    • 체인링크
    • 11,530
    • -0.17%
    • 샌드박스
    • 78.67
    • +0.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