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활성화 방안] 한류ㆍ의료관광 지원에 3조 규모 펀드 조성

입력 2014-08-12 10: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부는 유망 서비스산업 육성을 위해 앞으로 3년간 3조원의 펀드를 조성 하기로 했다.

12일 금융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유망 서비스산업 육성 방안’을 발표했다.

(금융위원회)

3조원 유망서비스산업 지원 펀드는 보건, 의료, 관광, 콘텐츠, 소프트웨 어, 물류 등 6개 산업에 적용된다.

그동안은 정책금융기관이 펀드에 참여해 각 산업분야를 지원했지만 개별 수요에 수동적으로 대응해 정책지원 역량이 떨어진다는 지적에 따라 이번 에는 정부 각 부처의 정책펀드와 매칭해 체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1 단계 펀드 규모는 1조원이다.

보건ㆍ의료(복지부), 관광ㆍ콘텐츠(문화부), 소프트웨어(미래부) 등 각 분야 담당부처가 수요를 파악하고 지원전략을 수립한뒤 금융위, 정책금융 기관, 주무 부처가 상의해 지원책을 만들 계획이다.

복지부는 지난해 9월 병원의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글로벌 제 약펀드 1호'를 조성한 경험이 있다. 2호 펀드는 복지부가 100억~150억원 의 정책자금을 후순위로 하고 정책금융공사가 500억원, 모태펀드 100억원 을 조달해 타 금융기관의 참여를 협의하고 있다.

이형주 금융위 산업금융과장은 “각 부처와 정책금융의 참여가 늘어나면 경쟁력 있는 기업들에 대한 투·융자 확대로 서비스산업이 활성화되고 고 용도 증대될 것”으로 기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연준, 2회 연속 금리 동결...“중동 상황 불확실”
  • 유입된 청년도 재유출…제2도시 부산도 쓰러진다 [청년 대이동]
  • ‘S공포’ 견뎌낸 반도체…‘20만 전자‧100만 닉스’ 회복 후 추진력 얻나
  • 뉴욕증시, 금리동결에 유가 급등까지 겹치며 하락 마감…나스닥 1.46%↓
  • AI 혁신의 역설…SW 기업, 사모대출 최대 리스크 부상 [그림자대출의 역습 中-①]
  • 분류기준 선명해졌다…한국 2단계 입법도 ‘자산 구분’ 힘 [증권 규제 벗은 가상자산 ①]
  • 단독 투자+교육+인프라 결합⋯지역 살리기 판이 바뀐다 [지방시대, 기업 선투자의 힘]
  • ‘K패션 대표 캐주얼’ 에잇세컨즈, 삼성패션 역량에 ‘Z세대 감도’ 더하기[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④]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09:3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002,000
    • -2.65%
    • 이더리움
    • 3,277,000
    • -3.98%
    • 비트코인 캐시
    • 678,500
    • -2.23%
    • 리플
    • 2,175
    • -2.51%
    • 솔라나
    • 134,000
    • -3.67%
    • 에이다
    • 408
    • -3.77%
    • 트론
    • 453
    • -0.44%
    • 스텔라루멘
    • 252
    • -1.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00
    • -1.85%
    • 체인링크
    • 13,720
    • -4.79%
    • 샌드박스
    • 124
    • -4.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