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우리금융, 2분기 호실적에 7거래일 연속 상승

입력 2014-08-04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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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이 2분기 호전된 실적을 내놓으며 7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4일 9시 4분 우리금융은 200원(1.39%) 상승한 1만4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우리금융지주는 2분기 영업이익이 2576억25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26.3% 증가했다고 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1% 감소한 4조8322억4800만원, 당기순이익은 298.9% 늘어난 7706억3000만원으로 잠정집계됐다.

신한금융투자는 우리금융의 투자의견을 ‘단기매수’에서 ‘매수’로 높였고 목표주가를 1만3000원에서 1만7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김수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정부의 민영화 의지가 소액주주에게도 수혜로 작용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정태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민영화로 경영 효율성이 강조되면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3분기를 저점으로 이익 회복이 가장 클 것”으로 내다봤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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