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CJ CGV, '명량' 신기록 행진에 ↑

입력 2014-08-04 09: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CJ CGV가 영화 '명량' 흥행 신기록 행진에 상승세다.

4일 오전 9시4분 현재 CJ CGV는 전일 대비 4.51%(2100원) 상승한 4만8650원으로 거래중이다.

'명량'은 7월 30일 개봉 후 누적 관객수가 8월 2일 기준 350만명에 달했다. 개봉 후 4일 만에 역대 최단기간 300만명 돌파 신기록을 세웠다.

특히 지난 2일 관객은 122만9010명으로 이는 한국 박스오피스 사상 최초로 하루에 100만명을 동원한 기록이었다.

한승호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은 "명량의 흥행이 갈수록 예상을 뛰어넘는 맹렬한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며 "이 같은 추세가 지속되면 역대 박스오피스 1위인 ‘아바타’ 기록도 상회할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고 말했다. 개봉 후 좌석점유율도 69.8%로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 중이라고밝혔다.

한 센터장은 "명량의 최대 수혜주는 배급수수료와 투자수익을 동시에 향유할 수 있는 CJ E&M이 될 것이다"며 "하지만 명량의 흥행이 전체 박스오피스를 견인한다는 점에서 CJ CGV 주가 상승에도 긍정적인 촉매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겨도 32강…한국, 남아공전서 토너먼트행 확정 노린다 [북중미 월드컵]
  • 외국인, 나흘간 11.7조 던졌다...한온시스템ㆍ삼전ㆍ하닉 등 자동차·반도체 집중 매도
  • 뉴욕증시, 반도체주 매도·유가 급락 속 혼조...나스닥 0.43%↓ [종합]
  • "더 비싸게 산다는 사람 줄섰다"…동탄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 쑥
  • 생산은 충분한데 약이 없다…‘깜깜이 유통’에 의약품 유통 추적 필요성 커진다
  • 두려운 밦값에 ‘집밥족’ 몰렸다...고물가에 ‘창고형 할인점’ 전성시대
  • 오픈AI, 자체 AI 칩 ‘할라페뇨’ 공개...“엔비디아 블랙웰과 대등” [마켓핫]
  • "효과 보여줘야 산다"…녹색채권 다음 과제는 'MRV' [녹색채권의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13:3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299,000
    • -2.12%
    • 이더리움
    • 2,454,000
    • -1.84%
    • 비트코인 캐시
    • 289,700
    • -0.65%
    • 리플
    • 1,625
    • -1.87%
    • 솔라나
    • 102,600
    • -1.63%
    • 에이다
    • 224
    • -1.75%
    • 트론
    • 497
    • +0%
    • 스텔라루멘
    • 283
    • -1.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580
    • -1.78%
    • 체인링크
    • 11,220
    • -1.49%
    • 샌드박스
    • 75.05
    • -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