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레알 "10만 관중 '애슐리 영 2골'에 매료됐다"

입력 2014-08-03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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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P뉴시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스페인 명문 레알 마드리드를 3-1로 꺾고 결승전에 진출했다.

맨유는 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시건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의 2014 기네스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2골을 터뜨린 애슐리 영의 맹활약에 힘입어 레알 마드리드를 3-1로 꺾었다.

이날 맨유와 레알 마드리드전의 하이라이트는 뭐니 해도 애슐리 영의 2골이다. 맨유는 전반 21분 애슐리 영이 강력한 오른발 슛으로 연결, 선제골을 터뜨렸다. 맨유는 전반 27분 가레스 베일에게 파울을 범해 페널티킥 골을 허용했지만 전반 37분 애슐리 영이 다시 한골을 넣으며 승리를 이끌었다. 10만 관중을 단숨에 매료 시켰다.

맨유는 이날 승리로 3전 전승(승점 8점)을 기록, A조 1위로 결승에 올라 B조 1위 5일 리버풀과 결승에서 맞붙게 됐다.

한편 네티즌은 “맨유ㆍ레알, 멋진 경기였다” “맨유ㆍ레알, 애슐리 영 활약 돋보였다” “맨유ㆍ레알, 벌써부터 시즌이 기대된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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