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아시아나, 日 청소년에 한국문화탐방기회 제공

입력 2014-07-30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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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금호아시아나)
박삼구<사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한·일 경색국면에도 민간차원의 양국 간 우호증진 및 교류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금호아시아나는 지난 3월 일본에서 열린 ‘제7회 금호아시아나배 일본지역 한국어말하기대회’에서 입상한 일본 고교생 11명을 한국에 초청해 한국문화탐방 기회를 제공했다고 30일 밝혔다.

일본 청소년들은 7월 29일부터 8월 2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아시아나항공 본사 및 경희대학교를 방문하고 청와대, 경복궁, 한국민속촌, 남이섬 등 국내 주요 명소를 돌아보며 한국 문화를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 이밖에 금호아시아나는 이 대회 최우수상 수상자 3명에 대해 3주간의 어학연수도 지원할 예정이다.

서재환 그룹 전략경영실 사장은 “지속적으로 대회를 개최해 한·일 청소년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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