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승 도전 류현진, 샌프란시스코전 2이닝 퍼펙트…최고 구속 94마일

입력 2014-07-28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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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승 도전 류현진, 샌프란시스코전 2이닝 퍼펙트…최고 구속 94마일

(사진=SPOTV 방송화면 캡처)

류현진(27ㆍLA 다저스)이 시즌 12승 도전에 쾌조의 스타트를 보였다.

류현진은 28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AT&T파크에서 열린 2014시즌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1이닝을 삼자범퇴로 잡아낸 류현진은 2회말 수비에서 4번 파블로 산도발(3루수)을 좌익수 플라이로 잡아냈고, 5번 마이클 모스(좌익수)는 고속 슬라이더스 삼진 처리했다. 이어진 6번 아담 듀발(1루수)은 내야 땅볼로 유도하며 또 다시 삼자범퇴를 기록했다. 최고 구속은 94마일까지 나왔다.

류현진은 올 시즌 19경기에 등판해 11승 5패 3.39의 평균자책점을 기록 중이다.

선발 맞대결을 펼치는 제이크 피비는 2007년 사이영상 수상하는 등 메이저리그 정상급 투수로 활약했다. 그러나 올 시즌은 보스턴에서 1승 9패로 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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