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언 시신 사진 유출되며 의혹 확산

입력 2014-07-24 09: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연합뉴스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시신 사진이 유출된 가운데 시신의 진위 여부를 둘러싼 의혹이 커지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시신은 부패 수준이 심각한데다 키가 상당히 크다. 하늘을 보고 반듯하게 누워있는 시신의 가슴 부분은 부풀어 올라 있고 배 부분은 완전히 꺼져 있어 사람 형체만 남아 있을 뿐 육안으로는 도저히 누구인지 파악할 수 없는 수준이다.

다리를 쭉 뻗고 있는 점, 시신이 있던 곳에 풀이 자라지 않은 점 등도 의구심을 자아내고 있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유 전 회장의 시신 사진이 23일 SNS를 통해 유포된 사실을 확인하고 경위를 알아보고 있다고 전했다.

경찰은 이 사진이 수사기록 중 하나인 것으로 확인하고 최초 유출자를 찾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85만원 이사비에 추가 요금 50만원"…봄 이사철 피해 주의 [데이터클립]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883,000
    • +2.61%
    • 이더리움
    • 3,550,000
    • +3.47%
    • 비트코인 캐시
    • 690,500
    • +4.86%
    • 리플
    • 2,150
    • +1.13%
    • 솔라나
    • 130,600
    • +2.83%
    • 에이다
    • 377
    • +2.17%
    • 트론
    • 495
    • +1.64%
    • 스텔라루멘
    • 265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30
    • +2.03%
    • 체인링크
    • 14,090
    • +1%
    • 샌드박스
    • 116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