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보] 광주 도심에 강원소방 소속 헬기추락…조종사 2명 사망

입력 2014-07-17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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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헬기추락

▲강원소방 소속 소방헬기가 세월호 사고해역 지원을 위해 이동하던 중 광주 도심에 추락했다. 사진 위는 사고 직후의 모습, 사진 아래는 강원소방 소속의 사고 헬기(사진=온라인 트위터, 뉴시스)

17일 오전 10시 53분께 광주광역시 광산구 고실마을 아파트 단지 인근, 장덕고등학교 후문쪽에 헬기가 추락했다. 이 사고로 조종사 2명이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이날 '쾅'하는 굉음과 함께 도로변으로 헬기가 추락했고 이내 불길에 휩싸였다. 이날 11시 현재 소방당국이 불길을 진화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사고 헬기는 강원소방 소속 헬기로 알려졌다. 이날 오전 세월호 사고해역 수색 지원을 위해 이동 하던 중 원인을 알 수 없는 이유로 광주 도심에 추락한 것으로 전해진다. 사고헬기는 4차선 도로 인근 잔디밭에 헬기가 추락했다.

광주 헬기추락 소식에 시민들은 "광주 헬기추락? 세월호 수색 지원하러 가다 사고 났다네" "광주 헬기추락, 어떡해" "광주 헬기추락, 조종사 2명 사망"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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