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진 김서연-미스춘향 진 임하늘, 알고보니 이화여대 동문 "미인대회 1등은 이대차지?"

입력 2014-07-16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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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연(22)이 올해의 미스코리아 진과 지난달 미스 춘향으로 선발된 임하늘이 대학 동문인 것으로 드러났다.

15일 오후 7시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열린 가운데 서울 진(眞) 김서연이 올해의 미스코리아 진으로 당선되는 영예를 안았다.

앞서 지난달 12일 전북 남원시 광한루원에서 열린 제84회 춘향선발대회에서 임하늘이 미스춘향 진에 선발됐다.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은 1992년생으로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했다. 키는 172.8cm에 몸무게는 51.4kg다. 신체 사이즈는 33-24-35로 우월한 비율을 자랑한다.

미스 춘향 진 임하늘(22)은 이화여대 무용과에 재학중이다. 한국무용과 현대무용, 발레, 장고 등이 특기다.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서울진이었구나 미스춘향 임하늘과 동문이네"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미스춘향 모두 이대출신"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 축하해 근데 미인대회 진은 이대출신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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