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교세라, 태양전지 특허문제로 한화 일본법인 고소

입력 2014-07-11 13: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 태양전지 생산업체 ‘교세라’가 태양전지 기술과 관련된 특허문제로 한화그룹을 고소했다.

교세라는 태양전지의 발전 효율을 높이는 기술과 관련된 특허권을 침해당했다며 한화그룹 일본법인을 상대로 손해배상 요구 소송을 10일(현지시간) 도쿄지법에 제기했다.

교세라는 2012년 3월 자사가 일본에서 취득한 ‘3개 바스바 전극구조’라는 이름의 특허를 한화가 무단으로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3개 바스바 전극구조’는 태양전지의 전극 수와 폭ㆍ배치를 최적화해 전기 저항을 줄이고 태양광이 닿는 면적을 늘려 발전효율을 향상시킨 기술이다.

한편 한화그룹은 “아직 법원으로부터 소장을 전달받지 않았다”며 “소장을 받으면 자세히 검토해보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386,000
    • -2.16%
    • 이더리움
    • 2,933,000
    • -2.49%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0.23%
    • 리플
    • 2,016
    • -1.22%
    • 솔라나
    • 124,800
    • -1.58%
    • 에이다
    • 382
    • -2.05%
    • 트론
    • 421
    • +0%
    • 스텔라루멘
    • 224
    • -2.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10
    • -2.13%
    • 체인링크
    • 13,010
    • -2.18%
    • 샌드박스
    • 119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