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노조 파업 결정…69.3% 찬성

입력 2014-07-09 19: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지엠 노조가 파업을 결정했다.

한국지엠 노조는 8일부터 이틀간 파업 찬반투표를 벌여 재적조합원 69.3%의 찬성률로 파업을 결정했다고 9일 밝혔다.

노조는 올해 임금 및 단체협상에서 사측에 신차 프로젝트를 포함한 미래발전방안을 수립할 것과 정기상여금 및 휴가비 등 각종 수당을 통상임금에 포함시켜 달라고 요구했으나 사측과 입장차이를 좁히지 못했다.

노조는 "앞으로 사측과 추가 교섭을 계속 해나가겠다"면서도 "막판까지 협상을 벌여 결렬되면 파업에 돌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사측은 "노조와 더불어 공정하고 합리적인 결과를 얻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지엠 노사는 지난 4월 23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올해 임단협을 시작해 지금까지 14차례에 걸쳐 협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35,000
    • +0.79%
    • 이더리움
    • 2,665,000
    • +0.45%
    • 비트코인 캐시
    • 303,600
    • -0.46%
    • 리플
    • 1,531
    • -0.39%
    • 솔라나
    • 105,400
    • +0.48%
    • 에이다
    • 273
    • -0.73%
    • 트론
    • 466
    • -0.43%
    • 스텔라루멘
    • 241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90
    • +1.44%
    • 체인링크
    • 11,670
    • -0.17%
    • 샌드박스
    • 59.21
    • -2.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