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2분기 실적 시장 기대치 부합 ‘매수’ - 신한금융투자

입력 2014-06-27 07: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는 27일 삼성중공업에 대해 2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률이 기대치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5000원을 유지했다.

김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지난 1분기 해양플랜트 발 대규모 손실 반영 이후 분기 실적의 롤러코스터 운행은 끝날 전망”이라며 “올 2분기 매출액 3조6200억원(-4.8% YoY), 영업이익 1835억원(-35.9% YoY), 영업이익률 5.1%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실적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이는 지난해 상반기 영업이익률 9.4%에 비교하면 낮은 수준이나, 1분기 -10.6%의 영업이익률 쇼크에서 벗어나 추가 악화의 우려는 해소 가능하다”며 “Ichthys 공사의 공정률 정상화와 Drillship·LNG선 건조가 수익률 회복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지난해까지 업계 최고 수준의 수익성을 유지했던 모습에 비하면 5%의 영업이익률은 분명 부진한 수준”이라며 “단기간의 수익성 개선보다는 트레이드 마크였던 안정적인 실적 흐름의 재확인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판단했다.

이어 “지난달 누계 수주액이 39억 달러로 목표치의 26.0% 수준에 머물렀다”며 “주력 선종인 LNG선·초대형 컨테이너선의 수주 여부가 주가 상승의 전제 조건으로 보이며, 실적 쇼크가 해소된 이후 수주 회복에 따른 매출 재성장 여부가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833,000
    • +1.01%
    • 이더리움
    • 2,605,000
    • +0.42%
    • 비트코인 캐시
    • 299,600
    • +0.33%
    • 리플
    • 1,729
    • +0.29%
    • 솔라나
    • 111,600
    • +3.81%
    • 에이다
    • 244
    • +0%
    • 트론
    • 494
    • +0.2%
    • 스텔라루멘
    • 326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20
    • +0.45%
    • 체인링크
    • 11,980
    • +0.84%
    • 샌드박스
    • 86.8
    • -0.0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