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AI 기업 인텔리빅스가 13년 연속 영업흑자를 바탕으로 코스닥 상장에 나선다. 기술특례가 아닌 일반상장 방식을 선택한 가운데 기존 영상분석 AI 사업에서 확보한 수익성을 기반으로 국방·피지컬 AI 등 신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인텔리빅스는 1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열고 코스닥 상장 이후 성장 전략을 발표했
신영증권은 16일 HK이노엔에 대해 케이캡 재고 조정과 중국 로열티 축소, 유럽 판권 계약 지연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6만8000원에서 5만9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정유경 신영증권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한 2683억원, 영업이익은 1.5% 감소한 255억원으로 예상한다
현대차증권은 16일 휴젤에 대해 미국 판매체계 전환에 따른 일시적인 실적 부진이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40만원에서 28만1000원으로 29%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현석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휴젤은 미국 판매사 베네브를 기존 유통사에서 판매대행(CSO) 체제로 전환하고 있다"며 "이 과정에서 베네브가 보유한 4~5개월분의
스몰인사이트리서치는 16일 디아이티에 대해 광학검사장비에서 반도체 레이저 공정장비로 사업 중심을 옮기면서 이익 창출력이 크게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디아이티의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90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7.6%, 영업이익은 305억원으로 121.7% 증가했다. 상반기 영업이익만으로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231억원을 넘어섰다. 영업이익률도 지난해
유안타증권은 DL이앤씨에 대해 3분기 실적은 일시적으로 주춤하겠으나 4분기 대규모 신규 수주와 주택 부문 원가율 안정세에 힘입어 실적 회복세가 나타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만8000원을 각각 유지한다고 16일 밝혔다.
김도엽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DL이앤씨의 2026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535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삼성증권은 대한항공에 대해 투자의견 '중립'과 목표주가 3만2000원을 유지했다.
16일 김영호 삼성증권 연구원은 "대한항공의 올해 3분기 별도 실적은 국제선 여객과 화물 매출 성장에 힘입어 성수기다운 모습을 보였다"고 평가했다. 다만 연결 실적의 불확실성, 유가 상승에 따른 비용 부담, 제한적인 주가 상승 여력을 고려해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대한항
대신증권은 16일 효성에 대해 자회사 지분가치 하락과 지분법 이익 감소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20만원에서 15만원으로 25% 하향 조정했다. 다만, 배당 확대와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계획 발표에 따른 주주환원 강화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효성의 전 거래일 종가는 11만7000원이다.
이경연 대신증권 연구원은 "목표주가 하향은 자
[편집자 주] 국내 기업공개(IPO) 시장 문턱이 갈수록 높아지는 추세다. 과거처럼 ‘성장성’만으로 시장 선택을 받던 시대는 지났다. 투자자들은 이제 기술적 실체와 지속 가능한 재무 기반을 냉정하게 살핀다. 상장을 추진하는 기업들은 거시경제 불확실성 속에 실적과 성과를 입증해야 하는 시험대에 섰다. 본지는 상장을 앞둔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재무 건전성을
유안타증권은 15일 SK가스에 대해 올해 최대 실적 달성이 예상되는 가운데 향후 주주환원 확대 여부가 기업가치 재평가의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34만원을 유지했다.
손현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LPG와 발전 사업의 이익 체력이 높아진 가운데 대규모 인프라 투자가 본격적인 이익 창출 단계에 진입했다”며 “
삼정KPMG가 국내에 진출한 일본계 기업을 대상으로 회계·세무·관세 제도 변화와 AI를 활용한 업무 효율화 방안을 공유했다. 글로벌 조세 환경이 복잡해지고 기업의 디지털 전환이 빨라지면서 해외법인의 세무 리스크 관리와 내부통제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는 취지다.
삼정KPMG는 전날 서울 강남구 포스코타워 역삼에서 일본계 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회계·세무
미국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의 예상치 상회와 인공지능(AI) 인프라 기업들의 수익성 불안으로 미국 기술주가 급락한 가운데 국내 증시도 하락 출발한 뒤 장 후반 TSMC 실적을 소화하며 낙폭 축소를 시도할 전망이다.
15일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9월 CPI 컨센서스 상회 등 매크로 부담 속 수익성 불안에 노출된 미국 AI 인프라주의 동반
단일 수주로 2024년 연간 매출 대비 239% 달성… 실적 턴어라운드 ‘청신호’계약금 30% 선확보로 재무 유동성 강화… AI 인프라 솔루션 기업 도약 속도
코스닥 상장사 넥사다이내믹스가 전년도 연간 매출의 2.4배에 달하는 대형 AI 서버 공급계약을 따내며 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신규 경영진 출범 이후 추진해 온 AI 하
밸류파인더는 15일 한성크린텍이 삼성전자에 이어 삼성전기까지 초순수 공급 실적을 확대하면서 AI 메모리와 반도체 기판 생산시설 증설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삼성전기 베트남 공장에서 지난해 환경수처리 설계·조달·시공(EPC) 부문 수출액의 5배가 넘는 230억원 규모의 계약을 확보하며 해외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넓혔다. 국내 반도체 공장 증설
iM증권은 15일 현대모비스에 대해 4분기 이익 성장이 기대되고 액츄에이터 사업의 잠재 가치가 기업가치 상방을 열어줄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8만원을 유지했다.
iM증권은 현대모비스의 올해 3분기 매출액을 전년 동기 대비 0.8% 증가한 15조1000억원, 영업이익은 16.5% 늘어난 9091억원으로 전망했다. 3분기 국내 완성차 생산
대신증권은 현대로템에 대해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웃돌 것으로 전망하면서도 수출 사업 지연에 따른 수주 가시성 저하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24만원에서 20만원으로 16.7% 하향한다고 15일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최정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폴란드 2차 실행계약(EC2) 체결 이후 기대됐던 신규 전차 수출 사업의
첨단 기구 메커니즘 설계·구동 전문기업 HT로보틱스가 북미향 에너지저장장치(ESS)용 엔드플레이트 누적 생산량 200만개를 돌파했다. 지난해 5월 양산을 시작한 지 약 1년 4개월 만에 달성한 성과로, 이성욱 HT로보틱스 대표가 미국 현지 재고관리 시설과 고객사 생산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추가 공급 확대에 나선다.
HT로보틱스는 북미향 ESS용 엔드플
하나증권은 15일 HMM에 대해 컨테이너선 운임 상승에 힘입어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1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내년부터 컨테이너선 중심으로 불확실성이 커질 것으로 예상하며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2만1000원에서 2만4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HMM의 전 거래일 종가는 2만3300원이다.
안도현 하나증권 연구원
[편집자 주] 국내 기업공개(IPO) 시장 문턱이 갈수록 높아지는 추세다. 과거처럼 ‘성장성’만으로 시장 선택을 받던 시대는 지났다. 투자자들은 이제 기술적 실체와 지속 가능한 재무 기반을 냉정하게 살핀다. 상장을 추진하는 기업들은 거시경제 불확실성 속에 실적과 성과를 입증해야 하는 시험대에 섰다. 본지는 상장을 앞둔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재무 건전성
대한제분·CJ제일제당 등 연루…관련 매출 1조4000억 달해최대 2100억 과징금·고발 의견…밀가루 이어 연쇄 제재 직면부활한 '공정위 중점조사기획단' 1호 사건도 식품업계 겨냥
제분 및 식품 기업의 수난이 계속 되고 있다. 국내 6개 주요 제분기업은 5개월 전 식용 밀가루 본품 담합 과징금을 맞은 데 이어 이번엔 동물 사료로 쓰이는 밀가루 부산물 판매가
하드웨어 판매 넘어 서비스 수익 확대 가능성가전구독 매출 2조5000억원 육박…성장세 지속
LG전자가 애플과의 협력을 계기로 기존 가전 중심의 사업 영역을 주거 보안과 에너지 관리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로 확대하고 있다. 냉장고와 세탁기 등 대형 가전 판매에 머물지 않고 고객의 일상 전반을 관리하는 AI홈 사업으로 수익 구조를 다변화하려는 전략이다. 특히
1차 5월 8일까지 신청,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등 대상
2차 신청은 5월 18~7월 3일 가능, 1차 수급자는 2차 신청 제외
KB국민·NH농협·롯데카드 등 9개 카드사 통해 신청 가능
중동 사태로 발생한 서민층의 고유가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이 시작된다.
27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부터 다음 달
세종시는 전형적인 도농 복합 도시다. 인근의 조치원, 전동, 전의 지역까지 세종시에 편입되긴 했지만, 여전히 봄이면 복숭아꽃·살구꽃이 흐드러지게 피고 가을이면 벼가 누렇게 익어가는 농촌지역이다. 도농 복합 지역의 특성을 십분 살린 장터가 바로 로컬푸드 아니던가.
싱싱한 식품 든든한 판로
서울살이 때는 미처 몰랐지만 조치원에 살면서부터 로컬푸
귀촌이나 귀농이나, 시골을 무대로 도시에서보다 유쾌하게 잘 살아보기 위해 결행된다는 점에선 마찬가지다. 그러나 삶의 내용은 아주 다르다. 귀촌이 단거리 주자의 소질을 요구한다면, 귀농은 마라토너의 소양을 필요로 한다. 귀촌이 꽃을 즐기는 일이라면, 귀농은 꽃을 피울 수 있는 뿌리부터 돋우는 일에 속한다. 한마디로 귀농은 상당히 고달픈 여정을 밟아야
헥토파이낸셜이 결제와 크로스보더 정산 사업 성장에 힘입어 2026년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헥토파이낸셜은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1076억원, 영업이익이 137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8.9%, 영업이익은 83.5% 증가했다.
올해 2분기 매출액은 50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6%
3월 첫 주 ‘서학개미’들의 자금이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USDC의 발행사인 '서클 인터넷 그룹'으로 쏠렸다.
10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한 주간(3월 2일~6일) 국내 투자자들은 서클 인터넷 그룹의 주식을 5300만 달러 순매수하며 △해외주식 순매수 개별 종목 기준 1위 △전체 순위(상장지수펀드(ETF) 포함) 3위까지 끌어올렸다. 이는 같은
LS증권은 13일 NHN KCP에 대해 국내외 PG 거래대금 고성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스테이블코인 도입을 통한 수수료 절감과 결제 생태계 확장이 중장기 재평가 요인이라며 투자 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 주가를 2만5000원으로 상향했다.
조은애 LS증권 연구원은 “NHN KCP의 4분기 거래대금은 14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해 온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