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회장 집 13배 미국 최고가 저택 보니…진입로에서 현관까지 500m, 사생활 완벽보호

입력 2014-06-16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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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집, 미국 최고가 저택

(온라인 커뮤니티)

30대 재벌그룹 총수 보유 주택 중 가장 비싼 곳이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집으로 알려진 가운데 미국 코네티컷주에 있는 이 10배 가치의 주택이 화제다.

지난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알려진 '미국 최고가 저택은 미국 코네티컷주 그리니치의 해변에 위치한 쿠퍼 비치 팜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한 부동산 중개회사를 통해 매물로 나온 이 저택의 공식 가격은 1억9000만달러(약 1936억원)에 달한다.

미국 최고가 저택의 대지 면적은 20만5000㎡이며 약 1254㎡의 규모로 지어졌다. 건물 내부에는 침실 및 욕실 7개, 일광욕실, 와인저장고 등이 갖춰져 있다. 건물 외부에는 수영장과 스파시설, 잔디가 깔린 테니스장과 온실, 벽으로 둘러싸인 정원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저택에 도착하려면 500m에 이르는 진입로를 통과해야 하므로 거주자의 사생활을 완벽하게 보호해준다는 평을 받고 있다.

국내 공시지가 기준 149억원의 국내 최고가로 알려진 '이건희 집'에 비하면 미국 최고가 저택의 경우 약 13배에 달하는 가격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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