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단 입주기업 기술애로 해결"… 산단공-서울대 공대, 업무협약 체결

입력 2014-06-1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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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공 강남훈 이사장(왼쪽)과 서울대 공대 이건우 학장이 13일 산단 입주기업의 기술애로 해결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산단공)
한국산업단지공단과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은 지난 13일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기술애로 해결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양 기관이 협력하기로 한 분야는 △산학협력 클러스터 활성화 공동사업 △산학협력을 위한 기업의 다양한 네트워크 활동 지원 △산단기업 기술경쟁력 제고기술자문 지원 △산단기업 성장발전을 위한 기술개발ㆍ사업화 지원 △산업기업 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기술교육 지원 △서울대 공대 혁신자원 활용 지원 등 7가지 분야다.

산단공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서울대 공대가 보유한 우수한 인적ㆍ기술자산을 산단 입주기업과 연계시켜 중소기업들의 기술애로 해결지원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산단공은 전국 산단 내 6000여개의 중소기업 인프라와 기업지원서비스를 바탕으로 서울대 공대에서 설립한 SNU공학컨설팅센터의 중소기업 기술애로 지원서비스를 적극 연계하겠다는 방침이다.

산단공 강남훈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서울대 공대의 우수한 역량ㆍ기술자산과 산단공의 산업클러스터 인프라ㆍ기업지원서비스 자산이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새로운 산학협력의 우수사례가 창출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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