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문 중기중앙회 회장 “금리인하 등 적극적인 재정정책 고려해달라”

입력 2014-06-13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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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문 중기중앙회 회장 사진제공 중기중앙회
김기문<사진> 중기중앙회 회장이 정부에 금리인하 등 적극적인 재정정책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김 회장은 13일 오전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현오석 부총리와 경제5단체장 및 관계부처 장관과의 조찬간담회에서 이처럼 말했다.

김 회장은 “규모가 작고 영세한 사업체일수록 경기침체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며 “최근 세월호 사고의 여파가 겹치면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상황이 크게 악화되고 있다”고 우려했다.

그는 “대기업의 선행투자 확대 필요성을 제기한다”며 “또 금리인하 등 통화정책 확장을 통해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을 덜어주거나, 적극적인 재정정책을 고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조찬간담회는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최근 위축된 경제심리 회복을 위한 정부와 경제계의 공동노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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