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사 1분기 실적 돋보기]현대리바트 영업익 127억 22배 껑충… 유가증권 ‘넘버 1’

입력 2014-06-10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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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이익 101억 작년보다 739% 증가… 코오롱글로벌•대유에이텍 뒤이어

유가증권 상장법인 가운데 지난 1분기(1~3월) 연결기준으로 가장 큰 영업이익 증가율을 나타낸 회사는 목재가구 제조업체인 현대리바트였다.

현대리바트의 지난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126억6900만원으로 전년 동기(5억3200만원)보다 22배 이상(2281.39%) 늘어났다. 같은 기간 현대리바트는 101억9100만원(전년 대비 739.33% 증가)의 순이익도 기록해 코스피법인 가운데 5번째로 많이 증가한 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코오롱글로벌(1391.81%), 대유에이텍(1362.56%), 한신기계공업(1094.08%), 동원시스템즈(1039.42%), 한솔홈테크(853.70%), 유양디앤유(731.25%), 우신시스템(713.12%) 순으로 영업이익이 가장 많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연결기준 매출액의 경우 가장 증가율이 높은 법인은 티웨이홀딩스로 전년 동기(14억7400만원)보다 3231.68% 증가한 491억900만원을 기록했다. 삼영홀딩스(335.51%), 한미사이언스(138.40%), 우신시스템(122.52%), 이스타코(107.79%), 고려폴리머(104.85%) 등이 뒤를 이었다.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은 동양네트웍스(18800.41%), 한익스프레스(5345.24%), 퍼스텍(900%), 한신기계공업(768.33%) 등이 가장 많이 증가했다.

지난 1분기 가장 높은 매출액 영업이익률을 기록한 곳은 36.87%를 기록한 강원랜드로 나타났다. 이어 반도체 제조사 SK하이닉스가 28.25%로 2위에 올랐다. 전년 대비 16.85% 증가한 수치다. 이어 텔코웨어(27.32%), 케이티앤지(27%), 무학(27.77%), 경농(24.55%), 동방아그로(23.48%) 등이 뒤를 이었다.

코스닥 상장사 가운데 영업이익이 가장 크게 늘어난 곳은 제이엠티로 나타났다. 2013년 1분기 영업이익이 6500만원에 불과했던 이 회사는 지난 1분기 40억3700만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 전년보다 무려 6144.24% 오른 수치다. 두번째로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한 업체는 캠시스로 전년 대비 5380.14% 오른 82억7300만원을 기록했다.

서진오토모티브(4475.85%), 위닉스(952.97%), 한일사료(940.24%), 에코플라스틱(793.17%), 오이솔루션(772.14%), 제우스(682.32%) 순으로 영업이익이 많이 증가했다.

가장 높은 매출액 영업이익률을 기록한 곳은 휴맥스홀딩스로 67.32%였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35%P 증가한 수치다. 이어 메디톡스(56.36%), 한국토지신탁(53.54%), 선데이토즈(43.35%), 넥슨지(42.99%) 등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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