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59회 현충일…보훈처, 6·25 참전유공자 2152명 새 예우

입력 2014-06-06 12: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늘 제59회 현충일 국가보훈처 국가유공자

▲현충원. 연합뉴스

제59회 현충일을 맞은 6일 국가보훈처는 6·25 한국전쟁 참전 유공자 2000여명을 새로 찾아내 국가유공자로 예우한다고 밝혔다.

보훈처는 올해 국정과제인 '명예로운 보훈'의 핵심과제인 6·25참전유공자 미등록자 발굴사업을 추진한 결과 2152명을 추가로 찾아냈다.

보훈처는 지난 1월 5명으로 구성된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국방부와 병무청 등의 협조를 얻어 병적 자료를 수집, 조사하고 있다.

보훈처는 이번에 새롭게 찾아낸 참전유공자 중 이미 사망한 사람에 대해서도 국가유공자로 등록해 유해를 국립호국원으로 이장하거나 위패를 봉안하는 등의 방법으로 예우하기로 했다.

만 65세 이상 참전유공자 본인에게는 월 17만원의 명예수당과 보훈병원 의료비 60% 감면, 국립호국원 안장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6·25전쟁에 참전한 군인 90여만명 중 47만8000명만 국가유공자로 등록된 상태다. 6·25전쟁에 참전용사는 국가보훈처 대표전화(1577-0606)로 연락하면 국가유공자 등록 심사를 받을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795,000
    • +0.04%
    • 이더리움
    • 3,442,000
    • +2.53%
    • 비트코인 캐시
    • 698,500
    • -0.43%
    • 리플
    • 2,223
    • +2.21%
    • 솔라나
    • 138,700
    • +0.73%
    • 에이다
    • 421
    • +0.48%
    • 트론
    • 447
    • +2.05%
    • 스텔라루멘
    • 255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90
    • +0.98%
    • 체인링크
    • 14,440
    • +0.91%
    • 샌드박스
    • 129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