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신, 1분기 실적 기대 이상…투자의견 ‘매수’ -하이투자

입력 2014-05-30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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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이 30일 화신에 대해 1분기에 기대 이상의 실적을 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원을 유지했다.

권순우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화신의 1분기 실적은 매출액 3391억, 영업이익 181억(5.3%), 지배순이익 460억(13.6%)을 기록하며 예상치를 웃도는 기대 이상의 실적을 보였다” 면서 “주목할 것은 북경법인의 이익률 회복과 브라질 법인의 손실축소 등으로 인한 영업이익의 증가” 라고 분석했다.

권 연구원은 “앞으로 국내공장에서의 LF쏘나타 생산확대와 지난 5월15일 미국공장 LF쏘나타(LFA) 생산을 통한 마진 및 믹스 개선, 브라질 공장의 증산으로 인한 가동률 정상화 등을 감안한다면 향후 영업이익은 1분기보다 나은 모습을 보일 것” 이라며 “연간실적 전망치는 상향했지만 법인세 환급금에 대한 증분을 감안해 목표주가는 2만원을 유지한다” 라고 밝혔다.

그는 “1분기 실적발표를 기점으로 동사에 대한 여러 우려는 희석될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한다” 면서 “또한 신차출시로 인한 수익성개선, 완성차그룹의 추가증설시 높은 동반진출 가능성 등은 이익증가와 더불어 밸류에이션을 상향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 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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