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ㆍ일본 관련국들과 조율해야…비핵화에 5자간 협력 중요”

입력 2014-05-30 06: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 발표 임박해서야 한국에 통보”

북한과 일본이 납북 피해자문제 재조사와 독자제재 해제에 합의한 것과 관련해 한국 정부 고위 관계자가 비판적인 시각을 드러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관계자는 2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가진 특파원들과의 간담회에서 “납북자 문제가 일본 외교에 중요하다는 것을 이해하고 있지만 지금은 북한의 비핵화와 핵능력 고도화를 막기 위해 한·미·일·중·러 등 5자간 협력이 중요한 시기”라고 꼬집었다.

이어 그는 한국 미국 일본의 3국 북핵 공조에 균열이 생길 가능성에 대해 “서로의 외교목표가 상충할 수 있어 계속 협의해야 한다”며 “일본의 제재가 여행이나 입항 금지, 송금 제한 등이어서 다시 제재를 복원하는 데 큰 문제는 없지만 서로간에 긴밀한 협의는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는 또 “일본이 이번 발표를 사전에 우리에게 통보하기는 했으나 그 시점은 발표가 임박해서였다”고 지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99,000
    • +1.91%
    • 이더리움
    • 3,091,000
    • +2.62%
    • 비트코인 캐시
    • 682,000
    • +2.1%
    • 리플
    • 2,055
    • +1.99%
    • 솔라나
    • 130,700
    • +3.57%
    • 에이다
    • 393
    • +2.61%
    • 트론
    • 427
    • +0.95%
    • 스텔라루멘
    • 238
    • +2.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80
    • -0.09%
    • 체인링크
    • 13,440
    • +1.9%
    • 샌드박스
    • 125
    • +4.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