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보] 주한레바논대사 차량전복사고로 사망…부임 1년만에 참사

입력 2014-05-29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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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레바논대사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해 4월 부임한 주한 레바논 자드 사이드 대사에게 신임장을 부여하고 있다. (사진=이투데이DB/청와대)

주한 레바논 대사가 서울 남산3호터널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29일 낮 12시 8분께 서울 남산3호터널 안에서 시청방면으로 가던 제네시스가 앞서 가던 에쿠스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제네시스에 타고 있던 자드 사이드 엘 하산 주한 레바논 대사가 숨지고 앞 차에 타고 있던 2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하산 대사는 병원으로 이송중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자드 사이드 엘 하산 대사는 지난해 4월 주한 레바논 대사해 이제 막 만 1년 근무를 넘긴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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