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 중국 부동산 개발업체 신용등급 전망 ‘부정적’으로 강등

입력 2014-05-21 15: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21일(현지시간) 중국 부동산 개발업체들에 대한 신용등급 전망을 종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강등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중국 부동산 개발업체들에 대한 신용등급 전망이 바뀐 것은 지난 2012년 11월 이후 처음이라고 무디스는 밝혔다.

무디스는 “중국의 주택매매 증가세가 둔화하고 있다”며 “이에 부동산 개발업체들이 앞으로 1년간 유동성이 더욱 빡빡해지고 재고가 늘어나는 어려움에 처할 것”이라고 강등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무디스는 “앞으로 1년간 중국 주택매매는 전년과 비교해 약 5%의 증가세를 보일 것”이라며 “이는 지난해의 27%에 비해 크게 낮아진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635,000
    • +1.36%
    • 이더리움
    • 2,614,000
    • +1.59%
    • 비트코인 캐시
    • 299,900
    • +0.33%
    • 리플
    • 1,730
    • +1.17%
    • 솔라나
    • 108,700
    • +4.22%
    • 에이다
    • 245
    • +0.41%
    • 트론
    • 493
    • +1.02%
    • 스텔라루멘
    • 321
    • -2.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30
    • +1.2%
    • 체인링크
    • 11,960
    • +0.34%
    • 샌드박스
    • 89.51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