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4N5 마네킹, 삼성 기어핏 찬다

입력 2014-05-20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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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본점 4N5 매장 마네킹들이 패션 팔찌 대신 삼성전자 신제품 갤럭시 기어핏을 차게 됐다.

신세계백화점은 2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삼성전자와 손잡고 ‘신세계 X 삼성전자 콜라보레이션’ 전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기간 동안 신세계백화점은 4N5에 입점된 컨템포러리 브랜드 마네킹을 활용해, 갤럭시S5와 기어핏의 생활 속 에피소드를 본점 신관 4층과 5층에 선보인다. 띠어리, 비이커, 마크바이제이콥스, 비비안웨스트우드, 산드로 등 총 30여개 해외 유명 브랜드가 참여한다.

마네킹은 운동을 마치고 기어핏과 연동한 갤럭시S5를 통해 운동기록을 확인하는 모습, 두 손 가득 쇼핑백을 든 여성고객이 기억핏으로 메시지를 확인하는 모습, 카페에 앉아 갤럭시S5로 업무를 하면서 손목에는 기어핏을 악세서리처럼 착용한 모습 등 다양한 상황으로 연출됐다.

신세계백화점은 기능과 디자인을 세련되게 업그레이드한 갤럭시S5와 기어핏이, 최신 트렌드를 전달하는 컨템포러리 전문관 4N5에 입점한 글로벌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해 이번 전시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또 고객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대응한 결과물인 신세계4N5와 갤럭시S5 & 기어핏 협업을 통해 패션과 IT에 민감한 젊은 트렌드세터들에게 반향이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시기간 중 30만원 이상 구매하면 추첨을 통해 갤럭시5S 5명, 기어핏 10명, 캐리비안베이 입장권 100명, 신세계상품권 10만원권 20명 등을 받을 수 있다.

이진수 신세계백화점 본점장은 “고급스러우면서도 개성 넘치는 디자인으로 최근 패션계를 리드하는 컨템포러리 브랜드를 한 데 모은 4N5와, 기능과 디자인 면에서 월등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기어핏의 만남에 대해 트렌드세터들과 영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이 예상된다”며 “계속해서 장르를 초월한 파격적인 이색 마케팅으로 업계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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