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버스화재로 어린이 31명 사망...버스기사는 '탈출'

입력 2014-05-19 17: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콜롬비아 북부 푼다시온 지역에서 18일(현지시간) 연료 폭발로 인한 버스 화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어린이 31명과 어른 1명이 숨졌다.

당시 사고 버스에는 교회 예배에 참석한 뒤 귀가하던 14세 이하의 어린이 50여명이 탑승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관계자에 따르면 버스 운전사가 차량 바닥을 통해 직접 엔진에 연료를 주입한 후 출발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해당 운전자는 아무런 부상없이 탈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버스는 개인 운송회사가 소유한 것으로 주중에는 학교 통학용으로 사용됐으며 원래 정원은 35명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언론은 이번 사고와 관련해 해당 버스가 불법 연료를 사용했을 가능성을 제기하고 나섰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002,000
    • +1.32%
    • 이더리움
    • 3,142,000
    • +1.91%
    • 비트코인 캐시
    • 683,500
    • -0.44%
    • 리플
    • 2,098
    • +1.75%
    • 솔라나
    • 132,200
    • +2.56%
    • 에이다
    • 392
    • +2.08%
    • 트론
    • 439
    • -0.23%
    • 스텔라루멘
    • 249
    • +2.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70
    • -3.13%
    • 체인링크
    • 13,690
    • +2.01%
    • 샌드박스
    • 124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