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상한가]금강공업, 알루미늄 관련주 삼목에스폼 실적 호조에 上

입력 2014-05-16 16: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6일 국내 주식시장에서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 3개 종목, 코스닥 5개 종목 등 총 8개 종목이 상한가로 마감했다.

유가증권 시장에선 금강공업이 알루미늄 관련주인 삼목에스폼의 실적 호조에 힘입어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금강공업은 전 거래일보다 15.00%(2850원) 오른 2만18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목에스폼은 전일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441.6% 증가한 130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전년 동기 영업이익이 24억원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급성장한 수치다. 금강공업은 아직 분기 실적 발표를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삼목에스폼과 같은 사업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동반 상승했다.

코스닥 시장에선 GT&T가 전 거래일보다 15%(180원) 상승한 1380원으로 상한가를 쳤다. 유무선 통신장비 제조업체인 GT&T는 지난 9일 비콘 관련주로 4거래일 연속 상한가까지 오른 뒤 15일 잠시 주춤하다가 이날 다시 상한가를 기록했다.

애플을 비롯한 해외 유통업계가 적극적으로 비콘을 도입한다는 소식에 관련주들이 관심을 받고 있다. 애플은 최근 자체 비콘 표준 플랫폼인 ‘아이비콘’을 발표하고 미국 전역 254개 애플스토어에 적용했다.

웰메이드는 소속배우인 이종석씨가 출연한 드라마 ‘닥터 이방인’이 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전 거래일보다 14.97%(530원) 오른 4070원에 마감했다. 전일 상한가를 기록한 데 이어 이틀째 급등세다.

드라마 닥터 이방인은 중국의 동영상 사이트 ‘유쿠’를 통해 현재 중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드라마 업계에 따르면 현재 닥터 이방인의 중국 내 조회 수는 최근 종영한 인기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보다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이 밖에 유가증권 시장에선 삼성제약(3770원), 조선선재(5만8800원)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코스닥 시장에선 에듀컴퍼니(813원), 동화기업(1만3050원), 삼일기업공사(2095원) 이 상한가로 장을 마쳤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6 10:5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733,000
    • +1.79%
    • 이더리움
    • 3,209,000
    • +3.99%
    • 비트코인 캐시
    • 685,000
    • -0.07%
    • 리플
    • 2,125
    • +2.46%
    • 솔라나
    • 135,100
    • +4.24%
    • 에이다
    • 399
    • +3.1%
    • 트론
    • 437
    • -0.23%
    • 스텔라루멘
    • 247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70
    • -2.24%
    • 체인링크
    • 13,980
    • +3.63%
    • 샌드박스
    • 125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