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초등학교 ‘하늘사랑 영어교실’ 개최

입력 2014-05-14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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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인천여객서비스지점 직원들이 ‘하늘사랑 영어교실’ 수업에 참여한 초등학생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대한항공

대한항공은 6월 20일까지 6주간 총 10회에 걸쳐 ‘하늘사랑 영어교실’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영어교실 개최 장소는 인천국제공항 인근의 용유초등학교로 1~3학년생 30여명을 대상으로 한다.

‘하늘사랑 영어교실’은 대한항공이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지역 사회공헌 및 재능기부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행사다. 방과후 과외활동이 어려운 공항 인근 초등학교를 선정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실생활 영어 및 해외 여행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대한항공은 인천공항 근무 직원 중 영어회화에 능통한 직원 6명을 선발해 강사진을 구성했으며,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후에 약 1시간 30분씩 항공 및 여행을 주제로 영어수업을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학교 요청으로 항공사 공항 업무 등 항공 업무 전반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마련해, 어린이들에게 미래 직업의 꿈을 심어준다는 계획이다.

한편, 대한항공은 2009년부터‘내가 그린 예쁜 비행기’사생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또 어려운 처지에 있는 어린이들을 초청해 본사와 김포공항, 제주를 견학하는 항공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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