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일수록 ‘과잉학력’… 평균소득도 낮아

입력 2014-05-14 14: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취업자의 27%가 기업에서 요구하는 학력보다 높은 학력을 가진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14일 발표한 ‘학력 및 스킬 미스매치와 노동시장 성과’ 보고서에 따르면 취업자 4422명을 분석한 결과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 중소기업이고 연령이 높을 수록 과잉 학력 추세가 심하게 나타났다.

1∼10인 규모 기업의 과잉 학력 비율은 31.6%에 달했지만 1000명 이상 규모의 대기업은 16.8%에 불과했다.

연령별로는 40∼54세가 32.1%, 55∼65세 33.4%로 나타나 30대 미만 청년층(20.7%), 30대(22.3%)보다 높게 나타났다.

력별로는 전문대졸에서 39.4%로 과잉학력 비율이 높았다. 4년제 대졸 이상은 23.8%, 고졸 24.0%, 중졸 이하는 26.4%였다.

적정 학력의 월평균 소득은 261만2000원인 반면 과잉 학력은 210만 8천원, 과소학력은 236만 3천원으로 나타나 보유학력과 요구학력이 일치할 때 월평균 소득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00,000
    • +1.05%
    • 이더리움
    • 3,024,000
    • +1.65%
    • 비트코인 캐시
    • 671,000
    • +2.05%
    • 리플
    • 2,030
    • +0.45%
    • 솔라나
    • 126,900
    • +1.68%
    • 에이다
    • 384
    • +1.05%
    • 트론
    • 424
    • +0.47%
    • 스텔라루멘
    • 234
    • +1.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50
    • -1.99%
    • 체인링크
    • 13,250
    • +1.07%
    • 샌드박스
    • 12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