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4호선 출입문 사고 원인은 ‘이물질’

입력 2014-05-13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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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에 크고 작은 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지하철 4호선 출입문 사고 원인은 이물질로 밝혀졌다.

서울 지하철 4호선 길음역에서 오이도 방면으로 출발하려던 전동차의 10번째 출입문이 닫히지 않는 사고가 13일 오전 8시 24분께 발생했다.

이로 인해 출근길 승객 500~600명은 하차했다가 뒤따라온 전동차를 탔다.

서울메트로에 따르면 해당 전동차 출입문에 이물질이 끼어 이같은 사고가 발생했다. 전동차는 점검을 마치고 충무로역부터 운행을 재개했다.

한편 전날 오후 10시 50분께 서울 지하철 6호선 석계역에서도 봉화산 방면으로 출발하려던 전동차 출입문이 닫히지 않아 승객 100여명이 하차했다. 8번째 칸 출입문에 꽂혀있던 아이스크림 막대가 사고 원인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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