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대학생 아르바이트’ 14일 접수 시작

입력 2014-05-12 13: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가 ‘서울시 대학생 아르바이트’를 이번 여름방학 기간에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본청과 산하사업소, 소방재난본부 등에서 근무할 505명의 인원을, 자치구에서는 별도로 총 1360명을 모집한다. 근무기간은 오는 6월 27일부터 7월 25일까지이다. 최종 선발된 학생들은 총 25일간 행정업무 지원 인력으로 활동한다.

참가를 원하는 대학생은 오는 14일부터 21일까지 ‘모바일서울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서울시 소재 고등교육법상 대학교 재학생(휴학생 포함)이나 접수시작일 현재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타 지역 소재 대학교 재학생(휴학생 포함)이 지원 가능하다.

대상자 선발은 전산추첨으로 이루어지며, 전체 505명 중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등록장애인 본인, 3자녀 이상 가정,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자녀, 국가유공자 및 자녀 등을 포함해 152명(30%)을 특별선발한다.

선발된 대학생들은 부서별 수요조사 결과와 신청자들의 본인 희망, 전공학과, 거주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시청 및 사업소에 배치될 계획이다. 주 5일, 1일 5시간(점심시간 제외) 근무하며, 하루 3만1050원의 임금을 받게된다. 단, 버스?지하철 등 서울시 홍보영상 표출조사, 한강공원 수영장 모니터링 등 외부 현장에서 근무하는 약 20명의 아르바이트 대학생들에게는 하루 3,000원의 교통비를 추가로 지급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930,000
    • +2.62%
    • 이더리움
    • 3,112,000
    • +2.71%
    • 비트코인 캐시
    • 689,000
    • +2.76%
    • 리플
    • 2,089
    • +2.75%
    • 솔라나
    • 132,000
    • +3.86%
    • 에이다
    • 401
    • +4.43%
    • 트론
    • 423
    • +0%
    • 스텔라루멘
    • 242
    • +2.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50
    • +0.05%
    • 체인링크
    • 13,600
    • +2.72%
    • 샌드박스
    • 124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