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장보기 특화 체크카드로 전통시장 지원

입력 2014-05-11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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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은 12일부터 전통시장 및 시장인근 골목상권에서 결제 시 최고 2%의 캐쉬백 혜택을 제공하는‘메가마켓 체크카드’를 판매 한다고 밝혔다.

전통시장 활성화와 가계경제 지원을 위해 하나은행과 하나SK카드가 공동 개발한‘메가마켓 체크카드’의 가장 큰 특징은‘장보기’특화 캐쉬백 혜택이다.

우선,‘장’서비스는 장바구니 특화 캐쉬백으로 전통시장 및 인근 골목상권에서 사용 시 1만원당 200원의 캐쉬백을 제공한다. 2만원당 100원을 제공하는 기본혜택 대비 캐쉬백을 4배로 높여 자연스럽게 전통시장에서 사용을 유도하고, 연말정산시 전통시장 추가 100만원 소득공제혜택까지 챙길 수 있도록 개발됐다.

보다 많은 캐쉬백을 의미하는 ‘보’ 서비스는 주부들이 주로 이용하는 마트, 주유, 온라인쇼핑 등 생활업종에서 2만원 당 200원의 캐쉬백을 제공하며, ‘기’ 서비스는 전국 모든 가맹점에서 빠짐없이 2만원당 100원의 캐쉬백을 제공해 범용성을 강화했다.

또 후불교통 기능도 지원하여 일상생활에서 ‘메가마켓 체크카드’ 1장만 사용해도, 체크카드 기본 공제 300만원에 전통시장과 대중교통 추가 한도까지 총 500만원의 소득공제 한도를 채울 수 있도록 연말정산에 최적화됐다.

‘메가마켓 체크카드’는 국내전용 및 해외겸용 선택이 가능하며, 연회비는 무료다. 하나-외환은행 자동화기기(CD/ATM) 및 전자금융(인터넷뱅킹, 모바일뱅킹, 텔레뱅킹)수수료 월 통합하여 10회 면제혜택도 제공한다.

아울러, 하나은행 영업점을 통해 신규 발급하는 고객 선착순 5,000명에게는 예쁜 딸기 장바구니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하나은행 리테일본부 이형권 본부장은 “2013년부터 진행되어온 하나은행의 전통시장 지원 프로그램 중의 하나로서 메가마켓 체크카드를 출시했다”며 “주부들의 일상적인 체크카드 사용 시 생활업종 및 전통시장에 보다 높은 캐쉬백 혜택을 제공해 서민경제 지원과 함께 연말정산에 가장 유리하도록 개발된 카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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