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조건' 허경환, 명현지 머리 쓰다듬어 '비난'...'정준하 김치전 사건 생각나네'

입력 2014-05-04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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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 명현지

▲'무한도전' 정준하 ⓒ MBC

개그맨 허경환이 명현지 셰프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귀엽다'고 말해 동료들의 비난을 한몸에 받았다.

허경환은 3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인간의 조건'에서 김지민과의 열애설에 대해 언급하던 중 허경환을 선택했던 명현지 셰프의 표정이 좋지 않자 "질투하는 거냐. 귀엽네"라고 머리를 쓰다듬었다.

이에 김신영은 "멘트에서 비린내가 났다"고 맹비난해 웃음을 자아냈다.

명현지 셰프는 과거 MBC '무한도전'에서 정준하와 갈등, 일명 김치전 사건을 빚게 한 바 있다.

당시 정준하는 김치전 재료준비나 반죽에 대한 명셰프의 조언을 무시한 채 자신만의 방식을 고집해 현장의 분위기를 냉랭하게 한 것은 물론 하수구를 뚫어달라는 명셰프의 말을 무사히기도 해 시청자들의 비난을 샀다.

허경환 명현지 소식에 네티즌들은 "허경환은 진짜 김지민 좋아하는거야?", "허경환 김지민 사귀면 재미있을 듯", "명현지 쉐프 보니 정준하 김치전 사건 생각난다", "명현지, 얼마전에 교수한다 그런 얘기 있었던듯 한데"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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