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버냉키쇼크, 국내증시도 '강타'

입력 2006-06-07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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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냉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의 긴축 발언으로 미국 등 주요국 증시가 일제히 하락한 가운데, 국내 증시도 큰 폭의 갭(Gap) 하락세로 출발했다.

버냉키 의장은 지난 5일(현지시간) 은행가협회 국제 금융회의 기조 연설에서 경기 성장이 둔화되고 있지만,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이 우려된다고 발언했다. 주식시장에서는 이를 추가적인 금리인상 가능성이 높이는 요인으로 해석, 미국과 유럽증시 등이 동반 하락을 불러왔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 출발한 7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8.55포인트 떨어진 1273.07로 시작한 이후 좀 처럼 낙폭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외국인의 매도공세가 하루만에 재개됐고, 개인마저 팔자에 가담하고 있다. 삼성전자(-1.47%)를 비롯한 시가총액 10위내 종목들이 도두 1~3% 하락 중이다.

코스닥지수도 전일대비 14.59포인트 급락한 584.12로 출발, 오전 9시 12분 현재 577.84까지 낙폭을 늘리고 있다.

코스닥시장의 대형주들 역시 G마켓의 나스닥 상장 모멘텀이 부각된 인터파크(8.96%)를 제외하면 일제히 약세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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