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이어 국제영상 계좌추적 착수, 유병헌 회장 자금 유입 집중조사

입력 2014-04-30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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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국제영상

금융감독원이 청해진해운의 실 소유주로 알려진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자금 추적을 확대하고 나섰다. 가수 박진영이 이끄는 JYP엔터테인먼트에 이어 유 전 회장의 아들이 최대주주로 있는 국제영상에 대해 계좌추적에 들어갔다.

29일 MBC는 금융당국이 불법자금 유입 유혹을 받고 있는 JYP엔터테인먼트에 대해 계좌 추적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이어 JYP 외에도 트라이곤코리아가 최대주주로 있는 국제영상 계좌추적에도 돌입했다고 전했다.

JYP는 박진영의 아내가 유병언 전 회장의 조카인 것으로 알려진 후 불법자금 유입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박진영은 "불법적인 자금 유입은 없다"라고 밝혔지만 금융당국은 이를 명확하게 하기 위해 계좌추적을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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