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몰, ‘팝업스토어’ 상설 운영

입력 2014-04-28 16: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 W몰

아웃렛에도 ‘팝업스토어’가 등장했다.

28일 W몰에 따르면 W몰은 2월부터 시장 트렌드와 고객 성향을 반영한 상설할인 팝업스토어를 매달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엠할리데이, 짐보리, 르누보 등 패션 브랜드 팝업스토어가 문을 열었다.

W몰 7층에 지난 17일 개설된 미국 아동복 브랜드 짐보리 팝업스토어<사진>는 해외 직구 증가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의류 및 잡화 전 품목을 70~80% 상시 할인 판매하고 있다. 이전 매장과 전년 동기간 비교해, 개설 후 27일까지 매출이 74.6% 성장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W몰 팝업스토어는 남는 공간을 임시로 활용하는 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최신 패션 트렌드를 접목하고 고객 반응을 살펴 정식 매장으로 오픈하기 위한 안테나숍 역할을 하고 있다. 45일간 팝업스토어로 운영된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엠할리데이는 지난달 정식 매장으로 자리를 바꿨다. 최근 캐릭터 중심의 캐주얼 의류가 인기를 끌면서 비슷한 콘셉트의 상품군과 비교해 일 평균 매출이 40%나 상승했기 때문이다.

조성원 W몰 기획홍보부 이사는 “요즘 아울렛을 찾는 고객들은 단지 가격적인 측면만 고려하기보다는 상품 구성, 쇼핑 환경, 고객 서비스 등도 함께 고려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며 “W몰은 지속적으로 팝업스토어를 도입해 빠르게 변화하는 고객들의 성향을 파악하고, 다양한 브랜드를 유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KF-21 첫 수출 임박…인도네시아 찍고 세계로 간다 [K-방산, 50년 런칭 파트너]
  • 트럼프 이란 발전소 위협에 국제유가 상승...WTI 3년 반 만에 100달러 돌파 [상보]
  • 미국·이란 종전이냐 확전이냐...뉴욕증시 혼조 마감
  • 대출 갈아타기⋯ 고신용자만 웃는 ‘그들만의 잔치’ [플랫폼 금융의 역설]
  • MZ식 ‘작은 사치’...디저트 먹으러 백화점 간다[불황을 먹다, 한 입 경제]
  • 전쟁 후 ‘월요일=폭락장’ 평균 6% 급락…시총 421조 증발···[굳어지는 중동발 블랙먼데이①]
  • SUV 시장 흔드는 ‘가성비 경쟁’…실속형 모델 확대 [ET의 모빌리티]
  • 스페이스X IPO 앞두고…운용사들 ‘우주 ETF’ 선점 경쟁
  • 오늘의 상승종목

  • 03.31 12:2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38,000
    • +1.38%
    • 이더리움
    • 3,146,000
    • +1.94%
    • 비트코인 캐시
    • 708,000
    • +2.09%
    • 리플
    • 2,023
    • -1.12%
    • 솔라나
    • 127,200
    • +0.71%
    • 에이다
    • 376
    • +1.08%
    • 트론
    • 485
    • -0.61%
    • 스텔라루멘
    • 259
    • +1.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80
    • -1.34%
    • 체인링크
    • 13,340
    • +1.99%
    • 샌드박스
    • 112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