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스, 리소스 최소화 악성코드 탐지기술 특허 취득

입력 2014-04-24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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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는 악성코드를 네트워크 기반에서 단 하나의 패킷만 검사해 탐지할 수 있는 기술을 특허로 취득했다고 24일 밝혔다.

‘네트워크 기반의 악성코드 탐지 시스템 및 탐지 방법(출원번호 제 10-2013-0012869)’ 기술은 파일의 확장자를 속이거나 내용을 변조한 후 보안 솔루션을 우회하는 악성코드가 네트워크를 통해 다운로드 될 경우 리소스를 최소화하면서 탐지할 수 있는 기술이다. 기존 기술은 악성코드를 탐지할 때 파일 단위로 검사하거나 모든 패킷을 재조합해서 검사를 하므로 리소스가 많이 필요했다.

윈스는 연내 모든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에 이 기술을 적용해 악성코드 탐지 능력을 한층 더 높여 신뢰도와 만족도를 높이기로 했다.

임태희 침해사고분석팀장은 “현재 하루에도 수많은 악성코드가 생성되고 배포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유포되는 패킷의 특징을 오랜 기간 연구해 APT와 같은 공격을 사전에 대응하는 데 중점을 두고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윈스는 이번 특허 취득으로 정보보호제품에 적용되는 핵심 기술 특허를 32건 보유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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