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사고] 김진태 검찰총장, 청해진해운ㆍ선주 별도수사 지시

입력 2014-04-20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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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사고, 청해진해운

(사진= 이투데이)

검찰이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해 선박회사와 선주에 대한 수사를 펼친다.

대검은 20일 "김진태 검찰총장은 본건 사고와 관련된 선박회사와 선주에 대한 수사를 착수하도록 최재경 인천지검장에게 지시했다"고 밝혔다.

대검은 "본건과 같은 대형 참사는 결국 선박회사와 선주의 회사 경영 과정에서 발생한 것이므로 회사와 선주가 책임을 질 부분이 있다면 그에 상응하는 책임을 묻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수사는 검ㆍ경 합동수사본부와 별도로 수사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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