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사고] 송승헌·류현진 1억 기부 화제…스타 후원 봇물

입력 2014-04-19 21: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송승헌 류현진 기부

▲사진=뉴시스

배우 송승헌과 메이저리거 류현진이 세월호 침몰 사고 구호물품 준비를 위해 기부를 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송승헌 소속사 더좋은 이엔티측은 19일 “송승헌씨가 사고 소식을 접한 뒤 안타까워하고 있다”며 “구조작업과 유족지원에 써달라며 구세군을 통해 1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송승헌은 지난 2011년 일본 대지진이 발생했을 당시에도 구세군을 통해 거액을 기부한 바 있다. 이후 구세군 측과 함께 지속적으로 봉사 및 기부 활동을 벌이던 송승헌은 구세군 봉사활동자들이 진도 현장에 내려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

소속사 관계자는 “송승헌 씨가 자칫 희생자들이나 실종자들 가족에게 부담을 줄까 걱정하고 있다”며 “끝까지 희망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사진=LA다저스 트위터)

앞서 지난 18일(이하 한국시각)에는 메이저리거 류현진 역시 1억원을 기부한 바 있다. 류현진의 국내 매니지먼트사 에이스펙코퍼레이션은 “류현진이 세월호의 실종자들을 위해 멀리서나마 구조작업 및 구호물품준비에 조그마한 도움이라도 되기를 간절히 희망하며 구호금을 보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기부처와 기부방식은 세월호 사고관련 관계기관과 논의 중”이라며 “실의에 빠졌을 실종자 가족들에게 위로를 전한다”라고 밝혔다.

송승헌 류현진 기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송승헌 류현진 기부, 훈훈한 감동이다", "송승헌 류현진 기부, 연기도 잘하고 운동도 잘하고 마음도 착하네", "송승헌 류현진 기부, 세월호 무사귀환 기원합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356,000
    • +1.92%
    • 이더리움
    • 2,614,000
    • +2.23%
    • 비트코인 캐시
    • 300,500
    • +1.9%
    • 리플
    • 1,737
    • +2.06%
    • 솔라나
    • 108,100
    • +4.75%
    • 에이다
    • 246
    • +1.65%
    • 트론
    • 491
    • +1.24%
    • 스텔라루멘
    • 326
    • -0.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50
    • +2.65%
    • 체인링크
    • 12,030
    • +1.69%
    • 샌드박스
    • 86.95
    • +13.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