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사고] 목포 한국병원, ‘닥터헬기’ 24시간 비상 대기

입력 2014-04-19 1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재광 원장 “지난 4년간 600회 이상 닥터헬기 운항 경험…전문성 갖춰”

▲목포 한국병원 관계자들이 19일 병원 인근에 대기 중인 닥터헬기를 점검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목포 한국병원은 세월호 생존자 구조에 대비해 ‘닥터헬기’를 24시간 비상대기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닥터헬기에는 의사와 응급구조사가 탑승, 내부에 비치된 각종 첨단장비를 활용해 환자를 신속히 치료할 수 있다.

유재광 목포 한국병원 병원장은 이날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이제부터 발견되는 생존자들은 굉장히 상태가 위중할 것”이라며 “긴급 호송·치료를 위해 닥터헬기로 이송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목포 한국병원은 지난 4년간 600회 이상의 닥터헬기 운항 경험을 토대로 이 분야 전문성을 갖췄다”고 덧붙였다.

한편 목포 한국병원은 전남지역 권역별 외상센터 지정기관으로 지난 16일 침몰한 세월호 희생자와 부상자들이 다수 이송된 바 있다.

세월호 침몰 이후 이 병원에는 희생자와 부상자가 각각 10명과 19명이 이송됐으며, 현재는 11명이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바 재감리’서 감리위 패싱한 금융당국⋯“정당성 없다” 퇴짜 [흔들리는 금융감독 방정식]
  • 미국·이란 교착 상태에도 뉴욕증시 S&P500·나스닥 또 최고치 [종합]
  • 코스피, 사상 첫 6600선 돌파, 대형주 60% 뛸 때 소형주는 20%…‘양극화’
  • 균형발전 역행하는 하늘길 ‘쏠림’…공항 경쟁력 다시 점검해야 [국민 위한 하늘길 다시 짜자①]
  • 100만원 넘는 ‘황제주’, 일년 새 1개→9개⋯치솟는 주가에 높아진 문턱
  • 단독 한컴, '권고사직 통보 후 재배치' 이례적 인사 진통...고용 불안 혼란
  • 기업 체감경기 한 달 만에 상승 전환···서비스업은 여전히 '암울'
  • 지분율 90% 넘어도… 상법 개정에 '공개매수 후 상폐' 난제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09:5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214,000
    • -1.49%
    • 이더리움
    • 3,435,000
    • -2.39%
    • 비트코인 캐시
    • 672,000
    • -0.07%
    • 리플
    • 2,084
    • -1.98%
    • 솔라나
    • 126,400
    • -2.17%
    • 에이다
    • 370
    • -1.6%
    • 트론
    • 484
    • +0.83%
    • 스텔라루멘
    • 246
    • -3.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90
    • -2.06%
    • 체인링크
    • 13,870
    • -1.56%
    • 샌드박스
    • 115
    • -4.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