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56개 도시 주택가격 전월비 상승

입력 2014-04-18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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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가격 상승세 둔화

중국 부동산 가격 상승세가 둔화하고 있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18일(현지시간) 지난 3월 70개 대도시 중 56곳의 신규주택 가격이 전월 대비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2월 57개 도시에서 한 곳 줄은 것이다. 신규주택 가격은 전년 동월 대비로는 69곳이 올라 전월과 같았다.

베이징의 신규주택 가격은 전월 대비 0.4%, 전년보다는 10.3% 각각 올랐다. 상하이는 전월 대비 0.4%, 전년보다는 13.1% 각각 상승했다.

광저우는 전월 대비 0.4%, 전년 대비 13.3%의 상승폭을 기록했다. 선전은 전년과 비교해서는 12.8% 올랐다.

기존주택 가격은 지난달에 전월 대비 오른 도시가 42곳으로 역시 전월의 46곳에서 줄었다.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부동산 지표가 발표된 직후 0.7%로 낙폭이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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