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 “중기 해외진출 돕는 종합상사 되겠다”

입력 2014-04-16 22: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5일 무역센터 50층에서 열린 ‘KITA 글로벌 빅바이어 클럽 위촉식’에서 한국무역협회 한덕수 회장(오른쪽)이 CJ오쇼핑 이해선 대표이사(왼쪽)에게 위촉패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 CJ오쇼핑

CJ오쇼핑은 국내 기업 최초로 한국무역협회(KITA) ‘글로벌빅바이어 클럽’ 회원사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한국무역협회는 전날 삼성동 무역회관 50층에서 ‘글로벌 빅바이어 클럽 위촉식’을 열고 CJ오쇼핑 이해선 대표이사에게 위촉패를 전달했다.

이번에 CJ오쇼핑이 회원사로 선정된 ‘빅바이어 클럽’은 한국무역협회가 국내 중소기업들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주요 국가별 10대 유통업체 및 미국 ‘포춘’지 선정 1000대 기업 중 글로벌 유통업체들을 대상으로 위촉하는 모임이다. 현재 월마트, 네슬레, P&G 등 세계적인 네트워크를 갖춘 대형 유통기업 40여개사가 참여하고 있다.

CJ오쇼핑은 이번 ‘글로벌 빅바이어 클럽’ 위촉을 통해 1:1 소싱 상담회 등 무역협회에서 국내 기업들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다양한 마케팅 행사에 초청돼 국내 중소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게 된다.

무역협회 최원호 마케팅협력실장은 “중소기업 입장에서는 해당 제품 담당자를 찾는 일도 쉽지 않을뿐더러 해외 시장에 대한 이해도가 높지 않아 어느 나라에 어떤 제품을 제안해야 적합할지 알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CJ오쇼핑이 10년간 구축해 온 7개국 9개 사이트와 글로벌 상품 소싱 전문 자회사인 CJ IMC가 국내 중소기업들의 해외 진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해 ‘빅바이어 클럽’에 위촉하게 됐다”고 선정 취지를 밝혔다.

CJ오쇼핑 글로벌사업본부 김윤구 부사장은 “CJ오쇼핑은 경쟁력 있는 국내 중기 상품들을 TV 홈쇼핑뿐 아니라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해 해외 시장에 소개하는 종합상사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며 “중소기업들이 계약ㆍ통관ㆍ물류 등 까다로운 절차와 비용을 들이지 않고 세계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윤상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03] [기재정정]주요사항보고서(자기주식처분결정)
[2026.02.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쟁으로 웃고, 울고'…힘 빠진 방산·정유·해운주
  • "사옥 지어줄 테니 오세요"⋯350곳 공공기관 2차 이전 '물밑 쟁탈전' 후끈 [지방 회복 골든타임]
  • "믿고 샀다 물렸다"…핀플루언서 사기 노출 12배, 규제는 사각지대[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下-①]
  • '현역가왕3' 홍지윤 우승
  • 단독 공정위, 태광그룹 ‘롯데홈쇼핑 통행세 신고’ 사건 조사 없이 종료 처분
  • 강남선 수억 호가 낮추는데⋯노원·도봉 몰리는 무주택 수요 [달라진 ‘부동산 공식‘ ②]
  • 폭락장에 외국인 16조 매도·맞불 놓은 개인…반대매매는 245% 폭증
  • 임상 속도·비용 앞세운 중국…미국 신약 패권 흔든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38,000
    • +1.73%
    • 이더리움
    • 2,978,000
    • +1.43%
    • 비트코인 캐시
    • 654,000
    • -0.15%
    • 리플
    • 2,031
    • +1.5%
    • 솔라나
    • 125,400
    • +0.32%
    • 에이다
    • 384
    • +2.4%
    • 트론
    • 418
    • -0.24%
    • 스텔라루멘
    • 233
    • +4.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40
    • +15.51%
    • 체인링크
    • 13,160
    • +0.84%
    • 샌드박스
    • 119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