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7개 협·단체, 초광역특구 규제특례·수출기업 부담 완화 건의11월 규제갈등 토론회…개선과제 신속 이행·사후관리 강화 논의
경제계가 정부에 AI·로봇·바이오 등 신산업의 복합규제를 해소하고 초광역특구에 과감한 규제특례를 부여해 달라고 요청했다. 정부는 국무총리 주재 규제합리화 점검회의를 정기적으로 추진하고, 이해관계가 첨예한 규제는 토론회를 통해 해
식품산업의 최신 동향과 기술을 소개하고, 참가기업의 국내외 판로개척과 수출 확대를 위한 ‘제26회 대구국제식품산업전(K-FOOD EXPO 2026)’이 14일 대구 엑스코에서 막을 올렸다.
국내외 식품 관련 기업 233개사가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인 468개 부스로 운영되는 전시회는 17일까지 엑스코 서관에서 열린다.
26회째를 맞는 이번 전시회는
역내산 우대 등 EU 보호주의 심화 우려…연내 집중 아웃리치 전개 현지 네트워크 총동원해 공급망 기여도 알리고 차별 적극 방어
정부가 역내산 우대 요건 강화 등 보호주의 색채가 짙어지고 있는 유럽연합(EU)의 산업가속화법(IAA)에 맞서 민관 대응 원팀을 꾸렸다.
전기차, 배터리 등 핵심 산업에서 한국 기업들이 부당한 차별을 받지 않도록 민관의 역량과
전자·반도체 등 첨단산업 분야 5개 글로벌 전시회 'AI'로 통합 브랜딩 추진5극 3특 연계 지역 대표 전시회 선정해 예산 집중…내년도 117억원 투입K-전시산업 글로벌 진출 확대 및 '전시산업발전위원회' 신설 등 제도 정비
정부가 2030년까지 한국을 대표하는 5개 이상의 글로벌 전시회를 발굴·육성하고, 전시산업을 단순 무역 거래를 넘어 '수출 1조달러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경제6단체장들이 7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경제6단체장 간담회 겸 기업혁신 지원 민관협의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이동근 한국경영자총협회 부회장,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장,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이 부총리, 류진 한국경제인협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윤진식 한국
경제6단체장 간담회·기업혁신민관협의체 회의 주재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7일 "3대 메가프로젝트 등을 통해 선제적인 대규모 미래 투자를 추진하고 기업 투자를 가로막는 현장애로를 해소해 창의와 활력이 넘치는 세계 최고의 기업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부총리는 이날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주재한 경제6단체 간담회 및 기업혁신 지원 민
“한미 무역합의 이행 구체화 의미”KAMA “美서 경쟁국과 대등한 여건”부품업계 “공급망·국내 생태계 지원 필요”
경제계와 자동차업계가 한·미 양국 정부의 대미 전략적 투자 프로젝트 추진계획 발표를 일제히 환영했다. 한·미 무역합의가 실제 투자 단계로 구체화되면서 통상 불확실성이 완화되고 국내 기업의 미국 사업 환경도 안정될 것이란 기대다.
경제6단체(
채용설명회·명사특강·이력서 증명사진 촬영 등 프로그램 마련
서울시가 글로벌 우수 인재와 해외 진출을 준비하는 기업을 연결을 돕기 위해 취업채용박람회를 연다. 서울시는 참여기업에게 홍보·채용부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사전 구직자 이력서 접수, 현장면접, 비자·노무 컨설팅까지 지원하기로 했다.
27일 서울시는 11월 18일 SETEC에서 개최될 '2026 서울
“USMCA은 도전이자 기회”…韓 기술·멕시코 제조기반 결합 강조투자·첨단산업·에너지·문화 3대 협력 제시…“새로운 60년 열자”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과 멕시코 간 경제협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해 양국 간 무역협정 논의를 조속히 재개해야 한다고 밝혔다. 미국·멕시코·캐나다협정(USMCA)을 둘러싼 통상 불확실성 속에서 멕시코의 제조 기반과 한국의 첨
한-멕시코 비즈니스 포럼서 "무역협정, 경제협력 고도화 기반 될 것"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과 멕시코의 무역협정 논의를 조속히 재개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기업 활동을 지원할 제도적 기반을 다지고 투자·첨단산업 공급망 협력을 확대해야 한다는 구상이다.
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 월드트레이드센터에서 열린 한-멕시코
수펙스 김치 3종 추가 수출…해외 판매 제품군 프리미엄으로 확대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의 김치 해외 누적 수출량이 미국 진출 1년 만에 약 82톤을 기록했다. 미국 서부에서 시작한 판매 지역은 미국 전역과 호주로 넓어졌고, 수출 제품도 ‘워커힐호텔 김치’에 이어 ‘수펙스(SUPEX) 김치’까지 확대됐다.
21일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에 따르면 지난해 9
한국무역협회가 미국 자동차 산업의 중심지인 미시간주와 모빌리티·배터리·첨단 제조업 분야 협력 확대에 나섰다.
무협은 14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그레첸 휘트머 미국 미시간 주지사 초청 무역업계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윤진식 무역협회 회장을 비롯해 무역협회 회장단과 한미경제협의회(KUSEC) 회
자동차·반도체·철강 등 주요 수출기업 10개사 참석통상 리스크 대응·수출시장 다변화·공급망 안정화 논의
한국무역협회가 자동차·반도체·철강 등 주요 수출기업과 정부 간 통상 현안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무협은 1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박정성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을 초청해 무역업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주요 통상
코트라·무협, 독일 SMM서 10개사 한국관 운영유럽 조선업계 숙련인력 부족…친환경·스마트 기술 관심 확대
국내 조선기자재 기업들이 친환경·AI 기술을 앞세워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섰다. 유럽 조선업계의 숙련인력 부족과 탈탄소 전환이 맞물리면서 선박 자동화와 안전관리 등 국내 기업이 강점을 가진 고부가가치 기자재에 대한 협력 수요가 커지고 있다.
대한무역
한국산 화장품 수입 3년 연속 증가…2023년 시장 점유율 19%로 1위조선미녀·메디큐브·달바 현지 유통망 확대…러시아·CIS 공략 속도서방 브랜드 철수 반사이익에 품질·성분 경쟁력까지…장기 성장 여부 주목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서방 뷰티 브랜드들이 잇따라 철수하거나 사업을 축소하면서 발생한 공백을 K뷰티가 빠르게 채우고 있다. 서방 제재 속에
수출 39.8% 늘어 수입 증가율 4.7% 크게 웃돌아아시아 흑자 전환, 북미·유럽에서도 흑자 규모 더 커져포토카드·서적 수출 감소, 게임용품은 적자 흐름 이어져
올해 상반기 콘텐츠 분야 상품 무역수지가 2억233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음반물과 콘서트 응원도구 수출 증가가 흑자 확대를 이끌었다. 아시아는 흑자로 돌아섰고 북미와 유럽에서도 흑자 규모
경제·산업계가 정부의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 도입 방안에 환영의 뜻을 밝히고 조속한 시행을 요청했다.
대한상공회의소와 한국경제인협회, 한국무역협회 등 21개 경제·산업단체는 26일 공동성명을 통해 “AI·첨단산업 성장으로 전력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나 수도권 전력수요 집중, 전력망 구축 지연 등으로 국가 전력수급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기아 ‘EV5’, 대한민국 올해의 전기차 선정
한국배터리산업협회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는 ‘EV 트렌드코리아 2026’이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개최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진행된다. 기후부가 주최하고 한국자동차환경협회, 코엑스, 한국배터리산업협회가 주관한다.
이 행사엔 전기자동차,
7개국 118개사·300개 부스 참가기업 간 200여 건 일대일 상담 진행휴머노이드 시연·69개 전문가 세션
AI 기술기업과 수요기업이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AI 비즈니스 행사가 막을 올렸다.
한국무역협회는 코엑스, DMK글로벌과 공동으로 1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AI 서밋 서울 & 엑스포(AISE) 2026’을 개최했다고
원티드랩이 AI 교육과 기업용 에이전트 사업을 확대하며 2분기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기존 채용 중심 사업구조를 기업의 AI 네이티브 전환(AX)과 글로벌 사업으로 넓히는 작업도 이어간다.
원티드랩은 2분기 매출 117억원과 영업이익 17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분기 대비 매출은 3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2억원 늘며 흑자로 돌아
투자 초보자인 홍 씨는 경제신문과 유튜브 등을 통해 투자 감각을 익히려 노력 중이다. 최근 각종 매체에서 전문가들이 자주 언급하는 경제성장률, 소비자물가지수, 기준금리 등의 개념과 중요성이 궁금해서 상담을 신청해왔다.
GDP, 국내총생산
GDP(Gross Domestic Product, 국내총생산)는 한 나라의 모든 경제 주체가 일정 기간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제23회 글로벌스탠더드경영대상(Global Standard Management Awards, GSMA)에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문화예술분야 최초로 ESG 경영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GSAM는 국내 대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온실가스, ISO 인증·평가기관인 한국경영인증원(KMR)이 주최한다. 그린경영
최근 한국 사회의 초고령화가 여실히 드러났다. 지난해 행전안전부가 발표한 ‘2023년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70대 이상 인구가 20대 인구를 앞질렀다. 독거노인 또한 늘고 있다. 1인 세대 가운데 70대 이상 비율이 가장 높다. 혼자 사는 사람 5명 중 1명은 노인인 셈이다.
이제 ‘안전한 나이 듦’은 더욱 중요한 문제가 됐다. 나이 들수록
송금 비용 절감·결제 속도 단축국제결제 패러다임 전환의 출발점제도화 위한 법·제도 정비 필요
글로벌 무역결제의 디지털화가 가속되면서 스테이블코인이 차세대 국제결제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스테이블코인이 무역결제 활용 시에 송금 비용 절감, 결제 속도 단축 등 여러 장점을 유발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다만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관련 법·제도 정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