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공정거래종합상담센터'를 확대 개편해 이달 1일 '민생경제안심센터'를 출범한다고 2일 밝혔다.
공정거래종합상담센터는 2012년부터 시민 경제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발생한 불공정 피해 해결을 위해 운영해 왔다. 최근 3년간 총 4만5815건의 상담을 처리하고 94.4%의 높은 상담 만족도를 기록했다.
다만 온라인 거래 증가와 소비 환경 변화로
서울시와 서울신용보증재단이 소상공인 성장과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정책과 정보를 총망라한 서울시 최초의 종합박람회를 연다.
23일 시는 26~27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26 소상공인 힘보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성장을 체감하고, 변화를 직관하다'라는 주제로 기획됐으며 총 150여 개의 부스가 참여한다. 행사장
서울시가 AI와 빅데이터 기술을 전면 도입해 '서울시 상권분석서비스' 고도화 작업에 착수했다. 단순히 골목상권의 현황 데이터를 보여주는 수준을 넘어 상권의 위기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고 각 상권 특성에 맞는 '핀셋 지원'을 펼치는 정책 나침반으로 탈바꿈시킨다는 구상이다.
18일 서울시는 급변하는 상권 생태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4월부터 ‘서울시
4대 보탬관 150개 부스 운영...사전등록 25일까지 진행
서울시가 금융·판로·교육 등 소상공인에게 필요한 정책과 정보를 총망라한 체험형 행사를 개최한다.
13일 서울시와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이달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26 소상공인 힘보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박람회는 금융·경영 상담을 제공하는 ‘성
서울시가 1인 자영업자와 프리랜서 등 취약 노동자를 위한 '서울형 입원생활비 지원' 사업의 문턱을 낮추고 지원 금액을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서울형 입원생활비 지원은 1인 자영업자나 프리랜서 등 아파도 생계 걱정으로 치료를 미루는 취약노동자의 치료권 보장과 생계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시행된 제도다.
먼저 시는 물가 인상과 부동산 가격 상승 등 변
서울시가 생계형 자영업자를 위한 전용 마이너스 통장 방식 ‘안심통장’ 지원 사업을 19일부터 시행한다.
9일 시에 따르면 제도권 대출이 어려워 불법 사금융으로 내몰릴 위기에 처한 자영업자를 보호하기 위한 '안심통장' 사업을 시행한다. 시는 올해 총 5000억원의 자금을 공급할 계획이며, 이번 상반기에만 2만 명을 대상으로 2000억 원을 우선 푼다.
퇴근시간대 무료 1:1 상담⋯매월 넷째 주 수요일 15개 역 집중 상담
서울시가 퇴근길 지하철역에서 노동 문제를 상담받을 수 있도록 주요 지하철역 26곳에 '찾아가는 노동상담'을 운영한다.
4일 서울시는 퇴근 시간대 역사 내 상담 부스에서 공인노무사가 무료로 1대1 대면 상담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상담은 직장인 유동 인구가 많은 종각역, 사당역 등 2
서울시가 골목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 중인 ‘지역가치창업가 양성사업’이 청년 창업 성공률을 높이고 있다.
24일 시는 2022년부터 로컬브랜드 상권과 연계해 예비 창업가를 육성한 결과 양성 과정을 수료한 28명 중 21명이 실제 창업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지역가치창업가 양성사업’은 일반적인 개인 창업 지원과 달리 특정 로컬브랜드 상
#. 치킨 프랜차이즈 가맹점주 A씨는 계속되는 적자에 결국 폐업을 결심했다. 하지만 가맹 계약을 해지하려니 수천만 원에 달하는 위약금이 발목을 잡았다. 결국 적자를 감내하며 영업을 이어가는 상황이다
이처럼 매출 부진으로 폐업을 하고 싶어도 과중한 위약금 부담 때문에 ‘울며 겨자 먹기’식 영업을 지속해야 했던 프랜차이즈 가맹점주의 고충이 앞으로는 크게
#. 치킨 프랜차이즈 가맹점주 A씨는 적자가 이어지자 폐업을 결심했다. 하지만 가맹 계약을 해지하면 수천만 원의 위약금을 물어야 한다는 부담 때문에 폐업마저도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 A씨는 장사를 접고 싶어도 위약금이 발목을 잡아 결국 적자를 감수하며 영업을 이어가는 상황이다.
앞으로 매출 부진으로 폐업을 원해도 수천만 원에 달하는 위약금이 두려
배달전용 250억 원·자치구 2823억 원 규모 발행
서울시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3073억 원 규모의 ‘서울사랑상품권’을 5%에서 최대 15% 할인된 금액에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상품권은 배달전용상품권 250억 원, 자치구 서울사랑상품권 2823억 원으로 구성되며 2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자치구별로 발행한다.
특히
2% 중개수수료로 소상공인 90억 원 절감⋯시장점유율 7.7% 달성
서울시는 공공배달 서비스 ‘서울배달+땡겨요’가 지난해 매출 1544억 원을 달성하며 전년(423억 원)에 비해 3.6배 성장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주문 건수 617만 건, 가맹점 수 5만4000개소, 회원 수 250만 명을 기록하며 주요 지표도 늘어났다.
시는 이번 성과의 핵
2022년부터 13개 상권 지원⋯외식업 매출 최대 29% 증가
서울시가 잠재력 있는 골목상권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온 '로컬브랜드 육성사업'의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BI) '로컬로서울'을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로컬로서울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뜻하는 '로컬(local)', 그 매력들을 잇는 길을 의미하는 '로(路)',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는 도시 정
고환율·고물가 속 중기·소상공인 위기 극복⋯육성자금 지원1000억 취약사업자 지원금 신설⋯분기별 균등 자금 공급
서울시가 고물가·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올해 총 2조400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지원하고, 금융비용 부담을 대폭 낮춘다고 1일 밝혔다.
시는 16개 시중은행과 협의를 거쳐 올해 신규 대출분부터 시중은행협력자금의
서울시가 배달 라이더, 대리운전 기사, 학습지 교사 등 이동노동자를 위한 ‘간이쉼터’ 2곳을 신규 조성하고 혹한기를 맞아 기존 쉼터의 주말 운영을 한시적으로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새롭게 문을 여는 이동노동자 쉼터는 ‘가산쉼터’와 ‘구로쉼터’다. 각각 금천구 수출의 다리 밑과 구로구 대림역 2번 출구 앞에 조성됐다. 시는 이동노동자들이 쉽게 접근할
배달플랫폼, 소상공인 매출에 도움되지만 여전히 부담주문단가 낮을수록 수수료 증가⋯소액주문 보호장치 필요
서울시가 올해 개발한 '배달플랫폼 상생지수'로 이달 19일 국내 주요 배달플랫폼 4개 사를 대상으로 한 평가 결과를 발표한다고 18일 밝혔다.
평가는 입점업체의 △총 플랫폼 이용 수수료율 및 수수료 변화율을 분석하는 실측지표 △불공정 거래, 할인 △광
매출, 가맹점수, 주문건수, 회원수 등 지난해 대비 증가민간 배달앱 월 평균 광고비 81만원⋯땡겨요는 무료운영사 신한은행 “흑자 나도 소비자·소상공인에 환원”
서울시가 신한은행과 함께하는 공공배달 앱 '서울배달+땡겨요'가 출범 이후 시장점유율 최고치를 기록하며 배달앱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시장 점유율이 늘어남에 따라 매출, 가맹점 수, 회원 수
시민·소상공인 모두 만족⋯낮은 수수료 최대 장점
서울시가 공공배달앱 '서울배달+ 땡겨요'의 만족도·인지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고 1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서울배달+ 땡겨요는 시장 점유율이 지난달 기준 7.77%까지 상승해 출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올해 매출액은 1340억 원(1월~11월)으로 지난해 동기(370억 원) 대비 262% 급증했다.
29일 성수동서 '로컬인서울' 4기 팝업스토어 개최200여 종 시제품 공개⋯내년 창업 목표 본격 지원
서울시가 이달 29일 성수동 KT&G 상상플래닛 1층 커넥트홀에서 ‘로컬인서울’ 4기 예비창업팀 24개 팀이 개발한 시제품을 시민에게 처음 공개하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로컬인서울은 서울시의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과 연계한 지역가치창
서울시 공공 배달앱 '서울배달+땡겨요'(땡겨요)가 운영 체계를 민간으로 단일화한 지 7개월 만에 전국 시장 점유율 7.5%를 달성했다. 2월 점유율 2.58%와 비교하면 4.92%포인트(p) 급증한 수치로 독과점 구조가 굳어진 배달앱 시장에서 '민관협력 상생 모델'의 성공 가능성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6일 시는 땡겨요가 10월 기준 전국 시장 점유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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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30% 할인! 추석 직거래장터 서울광장에 왔추(秋)~
서울시는 추석을 맞아 전국 최대 규모의 직거래 장터인 ‘추석맞이 서로장터’를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서울광장에서 연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9
아플 때 혼자 병원에 가기 어려운 시민을 위해 서울시가 실시한 ‘1인 가구 병원동행서비스’ 이용자가 6개월 만에 2000명을 넘었다.
서울시 1인가구 실태조사에 따르면 혼자 생활하면서 가장 곤란하거나 힘든 점으로 ‘몸이 아프거나 위급할 때 대처하기 어려움’이라는 응답이 35.9%로 가장 높았다.
이에 ‘1인가구 병원동행서비스’는 다양한 1인가
서울에 사는 1인가구 10명 중 8명 이상은 혼자 사는 것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그러나 1인가구는 경제, 안전, 건강 등의 측면에서 다인가구에 비해 여전히 취약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중장년층 1인가구의 절반 이상이 기초생활수급자로서 사회적 고립이 우려된다.
서울시는 지난해 8월부터 지난 2월까지 서울에 거주하는 1인가구 3079명을 대상으로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