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간첩사건 증거조작' 국정원 2차장 사표 수리

입력 2014-04-14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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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

박근혜 대통령은 14일 간첩사건 증거조작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한 서천호(53ㆍ사진) 국가정보원 2차장의 사표를 수리했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수사 결과 문제가 드러나면 반드시 바로잡겠자는 지난달 대통령의 발언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민 대변인에 따르면 박 대통령은 서 2차장이 사표를 제출한 직후 사표를 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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