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컨티넨탈, 와인 클래스 사전 예약…“호텔 소믈리에팀 1대 1 강의”

입력 2014-04-11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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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컨티넨탈 호텔 소믈리에팀. 사진제공 인터컨티넨달

서울 시내 특1급 호텔 중 가장 많은 와인을 소비하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가 와인 클래스를 연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호텔은 와인 전문가 집단인 ‘소믈리에팀’이 주최하는 와인 클래스 사전 예약을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최고 경영자들을 위한 와인 페어링 클래스’ 강의는 엄경자 소믈리에가 주도한다. 또 인터컨티넨탈 호텔 ‘COY(Chef of year)’ 셰프가 와인과 어울리는 요리를 직접 준비하고 요리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6개월 과정으로 10여종의 최고급 와인을 경험할 수 있으며, 테이블 매너 클래스와 세계 각국의 와인의 특징 및 양조법 등을 배우게 된다. 와인뿐 아니라 샴페인, 위스키 등 다양한 고급 주류에 대한 강의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소믈리에가 되고 싶은 학생들을 위해서는 ‘소믈리에 스쿨 클래스’가 열린다. 2개월 과정의 소믈리에 스쿨 클래스에서는 와인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배울 수 있는 이론 수업과 와인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실습 수업이 함께 진행된다. 특히 실제 고객을 상대로 진행하는 와인 서비스를 직접 보고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클래스를 기획한 엄경자 수석 소믈리에는 “오랫동안 특급호텔에서 근무하며 쌓아온 와인에 대한 지식과 노하우를 고객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호텔에서 단순히 음식을 즐기는 것을 넘어 전문적인 지식과 색다른 경험을 맛볼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두 클래스 모두 반드시 사전에 예약해야 한다. 최고 경영자를 위한 와인 페어링 클래스 강의료는 500만원, 소믈리에 스쿨 과정 강의료는 120만원이다. 최소 6명부터 진행된다.

한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2012년 소믈리에팀을 창단했다. 수석, 선임, 꼬미 소믈리에 총 15명이 선발돼 각 대표 업장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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